세종대 아주대
커뮤에서 세종대랑 아주대 비교 많이 하길래 걍 대학어디가에서 공식 입결 자료 가져옴 윤도영 텔그는 의대때문에 평균 높게 잡힌거임 확통 배우면 당연히 알거임 ㅇㅇ
공대만 비교하자면
세종대는 모든 과가 70%컷이 80초반에서 중반으로 형성
아주대는 70% 80초반에서 70후반 컷도 있음
시대인재자료 말고 공식기관인 대학어디가 자료로 비교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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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인풋은 걍 비슷비슷한 대학들임
근데 왜 이렇게 아주대 훌리가 많음? 걍 너무 답답함
커뮤를 하지마셈
너무 세종대를 내려침 존나 답답함 뭐 본인 전적대여서 정이 있슴 커뮤 안하는게 답인듯
국숭세아주인하과기 맨날 싸우는데 별 의미없는듯
너무 답답함 걍 아주대 애들이 커뮤를 많이 하나? 너무 많이 보임 ㅇㅇ
어차피 일반인들은 다 똑같이 봐요 저도 수능 끝나고 커뮤하기전까지 잘 몰랐음 건동홍 국숭세단 이런거만 알지
아주대 공대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세종공대에 밀리네.
세종대도 공대투자 엄청 많이하는데.
근데 왜 아주대생은 아주대를 숭,과,국이랑 비교하지? 세보다 낮고 단보다 높은데.
아주대 문화콘텐츠 74
국어국문 76
수학과 78
세종보다 낮음.
훌리들이 적당히 나대야지 인서울 아닌거에 열등감 커뮤에 싸지르는 거 꼴 보기 싫음
세종대를 내려치기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아주대 솦이나 첨단신소재 등 높공에 세종대 어떤 과도 70컷이 비슷한 학과가 없어요 물론 비슷한 학과도 많지만 아주대 첨단신소재나 솦은 86인데 이걸 비슷하다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그리고 텔그에서는 각 대학을 의치한약수를 제외한 다른 학과들 백분위 평균으로 순위를 내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당연히 필자도 아주대 몇몇 밀어주는 학과가 높은건 알고 있슴 근데 아주대 전체적인 학과가 세종대 공대보단 높은게 아니잖아 그럼 과보고 세종대인지 아주대인지 결정해야하는데 몇몇 훌리들은 학교 전체를 싸잡아서 말하니깐 그런거임 ㅇㅇ
과를 보고 판단해야하는 문제를 학교 전체 단과대를 싸잡아서 평가질을 하는 훌리들 때문에 올린거임
본인도 아주대 몇몇과는 세종대 공대 자체랑 안겹치는 걸 알고 있슴. 다만 공대 입결 전체 학과 비교로 아주대>세종대는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마음에 올린 거임
아무래도 아주대가 취업시즌엔 비슷한 라인 학교들에 비해 강세라는걸 학생들이 알고있어서 공대면 아웃풋이 좋은 아주대를 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같습니다 공대쪽 취업면에서 강세라는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으니까요
아주대간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공대는 거기기서 학점 잘 따야함 물론 아주대 동문 파워가 있다는건 도시괴담처럼 알고는 있슴. 다만 필자가 말하고 싶은건 입결상으로 아주대에서 몇 학과 제외하면 나머지 학과는 입결상 세종대 공대를 비슷하거나 낮음
몇몇 아주대 훌리들이 입결상으로 세종대랑 비교자체가 안된다. 이 말이 틀린것 같아서 쓴 거임.
전 글에는 댓글을 더이상 달 수 없다네요.. ㅋㅋ
이전 글에 대한 답글 올리고 가봅니다.
대학어디가라는 기관에서 공시해준다는 점에서 신뢰성이 높은 것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평백 비교는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 접근방식에서부터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고 잘 만들어진 망치인들, 망치로 사과를 깎는 것이 적절한 방법일까요? 환산점수순 나열과 평백순 나열의 순서가 다른 모습이 나타나는 것부터 이미 평백을 통한 비교는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반면, 부정하고 계시는 누백의 개념은 '당연히' 기관에서 공시해주는 내용보다 신뢰성이 떨어질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환산점수를 통해 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접근방식 면에서 평백보다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는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관이 신뢰성이 떨어진다. 근데 접근방식이 적절해서 누백으로 따지는 것이 옳다. 이 말에 모순이 있는데요? 접근방식이 적절하다 각 대학마다 환산기준이 다른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 대학 환산기준이 다른 것을 2차 가공해서 '추정'치로 어림잡아 만든 표를 그것도 2차 가공자가 신뢰성이 대학 어디가 보다 떨어지는 기관에서 만든 것인데 그것을 더 옳다는 말에 모순이 있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요점은 대학어디가라는 기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어디가에서 발표하는 데이터 중 "환산점수"와 "평균백분위"가 평백을 통한 적절한 높낮음 비교가 가능할 정도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않다는 겁니다.
아주대를 볼까요?물리학과와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하는 지반공은 환산이 874.05, 평백이 84.17입니다. 반면 물리학과는 환산이 849.13이지만 평백은 85.00이죠.
세종대에서도 이런 모습은 나타납니다. 스마트생명은 환산이 697.58, 평백이 81.67이며 이와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점수를 산출하는 자연생명계열은 환산이 694.11이였지만 평백이 82.00으로 더 높죠.
평백이 정말 '높낮음'을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였다면, 이러한 사례가 "단 하나"도 나와서는 안 됩니다. 이런 사례가 나오는 순간 방법 자체가 잘못된거에요.
누적백분위로 그럼 말해야 들으실 건가요? 제 포인트는 그 누적백분위로 만든 기관에 신뢰성이 없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어쨌든 그 자료를 만든 것도 "추정"치에 불과해요.
누적백분위로 한다면 그 기준이 명확해야하지만 사설 기관들마다 그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누백이 오히려 신뢰성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동일한 방식으로 산출하는 학과별 환산점수 순서"와 70%컷 누백 순서를 보면 완전히 일치합니다.
대성 메가에서 누백을 사용하는지도 의문입니다만 그럼 '환산점수와 평백 간의 괴리'가 이미 검증된 평백을 그냥 쓰는게 옳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환산점수순 배치와의 괴리는 대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치한다고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근거 있으신가요? 전 자료로 말했습니다. 또한 메가 대성 텔그에서 잡아주는 것에서 세종보다 아주가 더 많이 잡혔었습니드. 누백 자료는 신뢰성이 대학어디가 보다 떨어지는 기관에서 만들고 누백은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서 그게 달라져요 누백과 환산점수만 같다고 하시는데 그럼 기준에따라서 누백이 달라지는 건 어떻게 설명할 거죠?
신뢰성이 낮을지언정, 누백은 적어도 환산점수 순서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평백보다는 접근이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는 거죠.
사냥하러 가는데 온갖 인증을 다 받은 독일산 뿅망치랑 낡아빠진 중국산 총 중에 고르라고 하면 그래도 중국산 총이 더 적절한 선택이라고 보잖아요? 이런 느낌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준이 다 다른데 무슨 ㅋㅋㅋㅋ 누백으로 보겠다는 건지 ㅋㅋㅋㅋ
환산점수와 일치한다는 근거는 어디 있고 누백으로 따지면 기준마다 다르고 기관마다 틀려요. 특히 예를들어서 올해나온 대성 메가 시대 다 조금씩 다르고요
이해하기 쉽게 아주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고속성장분석기를 제작하시는 코스모스핌님이 발표한 70누백에서 반영방식이 다른 국방디지털 정도를 제외한 이과를 보면
지반공>간호>전자>소웨>신소재,모빌리티>응용화생공>사이버보안>화학공학>기계... 등 순으로
이과 기준 환산점수 순 배치와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디가에 나온 70% 환산점수랑 순서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
화미생지
86 95 4 90 85
아주대 전자 안되서 자전 넣었어요
80초라고 말하기는 좀..
주된 학과가 대부분 80초로 이루어져서 그렇게 말한 것 입니다.
그리고 환산 점수가 좀 이상하네요..
제가 914였는데 대부분 900이 넘고 지반공은 920이 넘었던걸로 기억해요
참고로 전자는 917이였어요
지반공이 920이 넘는다는 건 올해 진학사 예상컷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해당 자료는 불수능이였던 2024년 입시결과를 기준으로 보기에, 만표가 높았던 특성상 환산점수가 올해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 그렇군요 ㅋㅋ
건대 성적 안나왔음? 영어 4면 아주대 감점 개많이 당해서 너무 손해같은데
동국대 전자 넣음요
세종대 보니까 모든과가 80초반이던데
아주대는 80중반 학과가 꽤 있음
그리고 아주대 문과 ㅈㄴ 낮은데 문과 유명한 세종대가 아주대랑 문과 컷 이 얼마 차이 안 나는 거면 아주>세종이 맞음
그리고 이렇게 싸워 봤자
중경외시 미만 대학은 본인 역량이 제일 중요하고 문과는 취업 힘듦
평백은 대학별 반영비같은거에 너무 영향을 많이받는데..
공대기준
아주>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