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납치 그 기분
추합 막날까지 안돌아서
정시상담하고 진학사 돌려보고
히히~ 나 고대생이다~ 하고있는데
막날 점심먹다 갑자기 전화와서 받아보니 입학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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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6
버스에서 심심한데 질받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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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진짜 안왔으면 좋겠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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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뻘글 안쓰겠다는 다짐글도 뻘글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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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보면 11
부모님 말씀 드럽게 안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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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휴강도 진짜 그만하고.. 건실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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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정시가 6
오티새터 따로임뇨? 그럴수밖에없을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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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터, 개총, mt이런거 나가야 하는건가..? 그럼 난 사수해서 가도 못하는건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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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하고 싶은데 12
이미 너무 많이 떠벌리고 다녀서 더 이상 기만할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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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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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으시네...최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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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한테 화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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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벌컥 벌컥 마시고 본인들도 개의치 않아하면서 솔직히 그냥 거부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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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딜러가 개구데기인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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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히 살앗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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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촌이네 10
적응이 안되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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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 아니면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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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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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지네 머리도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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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5
굿즈사고싶다 하지만 참는다 목표달성시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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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가면 그냥 반수 안하고 다닐테니까 좀 보내줘라 제발
그래서 중대가셨었음?
다른 선택지가 없었죠...
아이고.. 그래도 이번엔 가실듯!
아이고 ㄷㄷㄷ
근데 전화 안받으면 어떻게되요?
대학못가요 정시지원 막히고 수시로도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