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별로 부럽지도 않고 그런 의도가 티 안날거라 생각했는지 참 궁금하다
-
축제때 한 거 재탕이긴 한데 밑글 여르비 보고 나도 해봄
-
ㅇㅈ 27
고2까지 유도 선수부 였다... 메달 3개 있는데 찾아봐야 겠음..
-
왜 올리는지 이해 안 가는 거 나만 그럼??? 그니까 같이 여행 간 사진 올리는 건...
-
나는 별볼일없는 22살 노총각에 현재 수중에 푼돈밖에업는 돈없는남자인데 나랑...
-
님들이면 반수함? 24
현역은 걍 공부 안하고 놀았음 재수 때 처음 공부해서 지거국 성적 떴음 삼수 때...
-
그냥 귀여움 뭔가호감임 뭔가웃김
-
있니
-
ㅇㅈ 23
오랜만이네용가리
-
펑
-
나는 떠난다 21
잘 있거라
-
아무거나
-
다양한 장르로 섞어서 쉐킷 이거 쓰고 마감하고 잘 거임
-
사탐런했는데 개념도 안돌림 영어단어 1회독도안함 1월인데 수학 미적확통만함 ㅠㅅㅂ...
-
아니 롤할라그랫는데 16
집에가지마 쓰다가 시간 다갔네
-
전 한 명만 받아서 그냥 레전드 천재만들기<—로망인데 3개이상씩도 하시나요
-
친구들과 성인용품점에 감 아쉽게도 빈 손으로 나옴
짜증나서 적어봄...ㅎㅎ
원래 공부관련 얘기는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
전 시험기간에 무슨 문제집 풀고 그런 거 다 관리하시는데..
힝..슬펏엉
그래서 되도록이면 부모님하고 공부얘기 안하려함
부모님이 시험기간에 푸는 문제집이나 그런거 다 관리하심
문제집 사달라고 무슨 문제집 이야기하면 그거 안 좋다 내가 말한거나 해라
다른 거 풀다가 성적 애매하면 내 말 안 들으니까 그렇다고..
헉
엄마가 교육쪽에서 일하셔서 가치관이 많이 충돌하나보네요…ㅠㅠ 힘내세요
얼탱... ㅠㅠ
다른쪽에서 일했으면 걍 님 말 들으셨을텐데 하필...교육쪽 종사한다고 다 아는게 아닌데 고집이 왤케 쎄실까 싶네요 그럼 직접 그 방법으로 공부해서 수능 다시 응시하시지
ㅠㅠㅠㅠ 친오빠 사례 드시는 때 많은데 친오빠는 애초에 국어로 전국 9등 해본 인간이라고 아오 ㅠㅠ
어디학원인가여?
메가 계열 윈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