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3일인데
날이 살짝 풀리니까
작년 이맘때에 한창 뉴런 들을 때 생각이 나네요
연초의 3일은 아무 것도 아니게 느껴지고
수능 D-3은 무슨 사형집행일 기다리는 죄수가 된 기분...
현역들은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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