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 가다가 아가를 만났는데.
너무 귀엽게 인사하길래
아가 어머니한테 허락 받고 사탕 좀 줬거든
그러니까 어머니가 아가한테 감사합니다 해야지~
하시더라?
그러니까 아가가
감쟈함니다 아저씨!
그 뒤는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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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아니라 할아버지인데 ㅜㅜ 아기가 착각했나보네
홍삼캔디 줄 걸...
아조시..
저였음 사탕 다시 뺏었음
그럴 힘도 없었음.
이건 선넘
오빠나 형이랑 소리 듣는것도 어색함
삼촌이라는 적합한 용어가 있잖아.
님 왜 저 없을때만 오심
님이 나 있을 때 없는 거라는 생각은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