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앞사람들이 빠져주는 가능세계는 없나..

술 좋아하는 이성은 호감인데 7

20대초반의 "술 좋아한다"는 술자리 5만개갖고 맨날 쏘주붓다가 떡되는게 취미다 이... 

주변에서 미필5수 하지말라고 말리는데 7

나중에 졸업하고, 또는 취업해서 회사다니다가 안맞아서 의대가려고 수능보는 것보다... 

퇴근까지 두 시간 7

월요일이 기대되는 이유 5

내가 일본을 가기 때문이지 후훗 

이상형 7

대화 잘 통하는 사람 다 내가 맞춰주지 내 얘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이 없음.. .. 

악성곱슬이어서 매직했는데 망한 듯 6

머리가 이마에 딱 달라붙노 

코 하고 오티 가고 싶은데 8

하아 

소독하려고 병원왔는데 재수술잡힘 6

코노갈까 

한마디 한다 7

잡담태그 달아라. 

김밥 가격 원래이렇게 오름? 8

그냥ㄹㅇ아무곳이나 들어갓는데 기본김밥도 4천원대부터 시작이네 

레어 구매 칸료!! 8

으흐흐 

박광일쌤 비문학은 많이 별로에요? (이투스에서 들어야함) 4

문학은 다 좋다는 칭찬일색인데 비문학은 거의 정보가 없어서 박광일 커리 알 연배 분들은 다 떠났나 

하루에 소개팅 2탕 뛰는거 어떤가요? 7

소개팅여가 저러면 솔직히 별로다 Vs 아니다 괜찮다 전 1번 입장... 

별로 아프지도 않는데 입원하는 경우 많이 있음? 7

ㅈㄱㄴ 

수능 끝나고 우울증 온 사람 있음? 4

공부할땐 괜찮더니 끝나고 개씨게 와서 두달동안 개버러지처럼 살고있는데 

남자애들이 환장하는 탄탄한 마른 몸매는 이정도 몸매 말하는거임? 6

팩트는 외모가 성격형성에 너무큰영향을줬단거임, 6

잘생기고말고를떠나서 순수하게 인상이안좋은게 사회성을바닥까지떨어뜨리는데일조해버린단거임, 

님들이라면 어디감? 7

ㅈㄱㄴ 

면접 끝 5

이제 자야지.. 

푸에훙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