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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나.. 승률이나.. 다양한 측면에서 라인CK가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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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탐 VS 언미생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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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해요??
전 전부 제가 꼴리는대로산듯
난 진짜 내가 가고싶은데로만 가고 살음
뭐라 그러면 걍 집나가버림
그 나이대에서 부모 의견 거스르는게 쉽지 않은거 같음…
저희 부모님은 방목형으로 키우셔서 제인생산듯 지금까지
사춘기때 부모님이 말한다고 듣냐는 말에 삔또나가서 내맘대로 살기 시작
난 내 ㅈ대로 다 했는데 부모님이 다 받아줘서 너무 고마웠듬
수시 한정해서는 부모님 케어가 진짜 중요하다고 느꼈음
그래서 정시로 틀었죠
어지간히 똘끼 넘치게 살긴 했지만 자의로 결정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았던 건 매우 공감합니다
근데 20번 이야기 왜 지우심
왜요? 별다른 이유 없음
저는 제가 부모님 보고 셀프로 영향받은듯
이과쪽 머리가 없었긴 했는데
대깨상경이 된 거라던가 진로 확고한 건 제가 그냥 정한 거임
케어는 수시가 중요한듯
정시는 딱히?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