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과외 해주기 어려운 과목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기하인듯
내 머리에선 공간도형이 빙글빙글 돌면서 적절하게 납작해지거나 단면이 보여서 슥슥 풀리는 걸
이제 설명해줄라 하면 상당히 골때림
뭔가 내 사고회로를 다 옮겨주고 싶은데 그럴라면 너무 오래 걸리고
항상 고민에 빠지게 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넌 ㅆㅂ형이랑 끝까지 가자 ㅇㅇ 진짜 무조건 높1 띄워줄게 형이 ㅆㅂ걍 다풀어줄게...
-
? 7
고양이 프사가 쓴 글이 모아보기에 있길래 웬일로 얘가 이 시간에 깨어있지 했는데 나였네
-
오늘의 문제 6
자신을 제외한 양의 약수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를 완전수라 한다.완전수의...
-
새르비니까 한번씩 적어보시죠 아침에 지울겁니다 저는 중학교때가 좀 후회되네요 그때...
-
님들 몇살임? 13
제가 누구 나이를 들어도 자꾸 까먹어서...
-
무물보 33
거짓말은 최고의 사랑
-
ㅇㅈ 18
-
자꾸 뭘 같이 할 사람을 찾음; 수영, 러닝, 눈싸움 심지어 운동장에서 경도까지..
-
이성볼때 말고도 같은성별 연예인이라거나 친구중에 앵간치생겻다 생각하는사람들 보면 다 눈썹털이 많음
-
간단 문제 5
1/4 =? 1. 1의 4에 대한 비 2. 4에 대한 1의 비
-
이거 먹을려고 열심히 일 했어요
-
난이도 쉬움 투표 글이 훨씬 반응 잘 옴 댓글은 귀찮아서 오르비언들이 잘 안 달아줌...
-
한사람이랑 자존심싸움 붙어서 7판 했는데 그중에 4판이김 캬캬 게다가 마지막 판은 외통수였음
-
무슨 글 쓰지 10
흠.
-
닉네임안바꾼지 4
1년반넘엇나
-
ㅇㅈ 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ㅋㅋㅎ
생각해보니 그렇네
ㄹㅇ 골때림.... 근데 나만 골때리면 억울하니까 이제 과외생 마빡도 같이 때려줘야함...
ㅋㅋㅋㅋㅠㅠㅠㅠ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