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확정인데 어디 가야 할까요?

ㅇㅈ 18

본인 학교 에타는 뭔가 이상함 8

자꾸 뭘 같이 할 사람을 찾음; 수영, 러닝, 눈싸움 심지어 운동장에서 경도까지.. 

난 결혼 최대한 일찍 하고 싶었음 4

걍 젊을 때의 풋풋한 감정으로다가 집오면 사랑하는 사람이 반겨주는 그기분을 최대한... 

근데 난 눈썹을진짜좋아하는듯 5

이성볼때 말고도 같은성별 연예인이라거나 친구중에 앵간치생겻다 생각하는사람들 보면 다 눈썹털이 많음 

간단 문제 5

1/4 =? 1. 1의 4에 대한 비 2. 4에 대한 1의 비 

기만좀 할게요 찐 부자의 삶 17

이거 먹을려고 열심히 일 했어요 

칼럼x) 저렙노프사들이 질문에 답변 받는 법 22

난이도 쉬움 투표 글이 훨씬 반응 잘 옴 댓글은 귀찮아서 오르비언들이 잘 안 달아줌... 

장기 처음 시작했는데 6

한사람이랑 자존심싸움 붙어서 7판 했는데 그중에 4판이김 캬캬 게다가 마지막 판은 외통수였음 

무슨 글 쓰지 10

흠. 

닉네임안바꾼지 4

1년반넘엇나 

ㅇㅈ 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ㅋㅋㅎ 

수능경제질문받아요 37

조금합니다 

단타만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다 7

이미 사망한자의 글입니다 애도를 표해주세요 

사탐->과탐 조언 10

현역때 언 기 경제사문 골라서 설경다녔음 막상 그때는 공부 얼마하지도 않았어서... 

날벌레 날아다니길래 4

라이트 훅으로 눕힘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니…! 45

새해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겠네용 흐흐 단지 누군가 나를 알고 있고 기억해주고... 

반수성공해야하는 이유 11

지방의<의사업계애서 평생 무시당함 친척어른분이 의사신데 대학이름 듣자마자 바로... 

내가 분탕이 될게 9

. 

ㅇㅈ 29

. 눈이나 봐 솔직히 예뿌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