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징징대게 되네
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합격 확정난 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수능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단 글 싹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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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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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참고 러브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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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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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아니면 과로사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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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하려니까 진짜 미칠거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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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하긴 한데 목표대학 가는 고3에는 공감할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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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나는 세시간씩만 자고 공부할거야 하면서 미친듯이 집중하다가 퍼지는 애들이...
진학사땜에
지금 딱 이거임뇨 3일째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딱 원서접수 전엔 그런 거 감안할 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쫄튀한 걸로 결론났으니 무의식적으로 개발작 하는 거 가틈
전 근데 님 멘탈이 대단한거같음
수험판에 어린 나이부터 뛰어들어 성적 그렇게 올린것도
그 의지면 뭘 하시든 잘될거에용
이젠 쉬어갈 때가 된 거 같음 2달 쉬어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썩어갔던 게 확 체감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