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반고 가서 1.0이 개정에서도 먹히려나요
굳이 못하는 학교 골라 갈 이유가 있을까요?
5등급제로 개편된 이후에는...어차피 1등급의 1등급이나 2등급의 1등급이나 같을 것 같은데
등수가 큰 영향력을 주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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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제 동생이 올해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의대는 드문드문 가는 좀 수준 낮은 학교 가서 1.0을 따겠다는 전략인 것 같더라고요
솔직히 이게 먹히나..싶긴 합니다
지금 2등급이 새로운 1등급인데 흠
표준편차나 서류 영향력이 더 커지지 않을까요
2점 중반 정도까지도 1.00이나 그 가까이 나올 거라
윗분 말대로 자사 특목이 개씹는 구조가 나오는..
수능 백분위 최저 기원
5등급제긴 하지만 전과목 등급나와서 한 200명중 1-2명정도밖에 안될거같긴 해요. 현재 교과100전형이 고대 경희대처럼 생기부 반영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갠적으로 5등급제로 바뀌더라도 외고 자사고 가는거보다 쉬운데서 1.0받고 최대한 생기부 채우는게 베스트인거같아요
음..고대 학추처럼 하면 변별이 있기야 하겠네요
선발대라 사후적으로 봐야 하긴 하겠지만 당장 보기엔 대학에서 등수와 편차로 그냥 9등급으로 변환해서 봐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근데 생기부에 석차가 안나와있어서 이것까진 잘 모르겠네요 ㅠ
원점수 기재돼 있지 않나요? 그걸로 역추적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없다면 힘들 수도 있겠네요
그냥 내신은 할수있는한 높게따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