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 질문 받는다
인생 업적
아직 이룬게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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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고를건가요 저는 수분감도 샀고 자이도 샀는데 자이가 뭔가 더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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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상경계 가는 게 무조건 좋다 하시는데 그건 이중전공이나 그냥 관련 과목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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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수능 1~2등급 정도 나오는데 수학이 6등급입니다 솔직히 수학은 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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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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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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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사 달고 싶음 20
그건 원금 복구하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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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다군 0
예비 몇번까지 돌까요 ?? 보통 다군이 어느정도 도나요 ?? 참고로 일반전형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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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헌법재판관도… "좌익세력이 부정선거로 국회 권력 탈취" 3
▲ 윤석열 대통련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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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능 끝나고 매일매일 놀다가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의지박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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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국어를 망치지 않은 이유를 나름 생각해보면 10
초등학교 때부터 수업 시간에 반 분위기를 리딩하던 아해들이 선생님과 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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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에 동기부여 못받을때 되면 수능판 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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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의 대표적인 예시 10
물론 다른 케이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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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대학 태그해놓는거 어디 라인부터가 보편적임? 19
@skku @sogang 이런거 어느 라인이 가장 비율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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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을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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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랑 수분감 중 뭐풀까 고민됩니다 이미 수분감 사뒀는데 그냥 수분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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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조발 질문 12
연대랑 고대가 같은날짜에 발표할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글도 본거 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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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
진짜 잘해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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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4
현역(24수능) 화작(73) 확(56) 영(2) 한지(59) 세지(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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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질문 2
고1치랑 고3치 영어듣기가 난이도면에서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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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발점 수1수2 다 완강한상태긴한데 어떤가요? 아님 좀 약한부분만 발췌수강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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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돌리기 장인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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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코드 넣는거 조또 신경 안쓰고 검사비로 돈버는거 조또 신경안쓰는 상남자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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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0
접속자수많나여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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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기싫어요 2
일안하고돈만벌고싶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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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9 백분위 97 수능백분위 95인데 고등과외 2시간씩 일당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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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 면접 1
부산교대 면접 제출하신 분들 혹시 재응시로 뜨나요 아니면 응시완료로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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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AI학과 25학번 아기푸앙이를 찾습니다!! 0
의혈중앙❗️ 통일공대❗️ 미래선도 AI❗️ 안녕하세요. 제5대 AI학과 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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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먹어보고 효과가 있으면 진단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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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는 사람 있나 (반도체 쪽으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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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험칠 때 누가 다리 떨면 집중 아예 안됨.. 13
수능 때도 손들어서 계속 감독관한테 제지해달라고 말함.. 그래서 내가 공부를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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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반도체 관련 학부생이 1년에 700명 나올 때 3
대만은 만명 중국은 20만명이라 함 물론 우리나라는 반도체학과가 거의 다 계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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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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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 장학금 0
최초합 발표 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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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게 적셔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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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할때 모자 10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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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4….? 12
04는 이제 Team으로 뭉치기엔 다들 늙어빠졌어.. 이제부터 각자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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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비염 빌런 있는 시험장에서 어떻게 집중해서 푸는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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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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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기고 키도작음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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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왜 잘하는진 모르겠음. 공부는 존나 열심히 했었는데 문제 풀땐 배웠던거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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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취업만 봤을때는 어디가 잘 될까요? 학벌 신소재 조기발표 군수 홍준용 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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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의대 논술 최초합격생이 논술을 준비하며 느낀 점 3
수능 수학과 수리논술은 크게 다르지 않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운 좋게 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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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04 8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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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햄이 충고해준다 차은우같이 생긴거아니면 여자들은 학벌 좀 좋다고 꺼드럭대는거 ㅈㄴ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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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이에요 5
국어는 모고때도 그렇고 잘 못해요 성향 자체가 그읽그풀이라 문장을 최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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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1보다 5살이나 많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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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설치연치설약연약만 포기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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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신청함 10
다음주부터 24학점으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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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까지 개념을 끝내고싶습니다 현재 출눈 개념 강의가 3월 중반에 끝나서요 현재...
군필4수면 재수잖아
아직 군복무중임 ㅋㅋ
이모티콘 잘 만들었네 ㅋㅋ
4수를 하게된 계기가 어떻게되시나요
현역 때 공부를 안해서 국수영물지 73553을 맞음
그 학교에서 출석을 안해 학고를 맞음
그걸 8월 초에 들킴
어머니께서 수능 다시보라 하셨고 공부를 안함 아예 안한건 아니고 지구랑 물리만 깔짝함 하루에 합쳐서 2시간 3시간정도
9모 결과 국수영물지 64431
씨발 ㅈ됐다며 갑자기 추석 때부터 ㅈㄴ 달림 하루에 한 10시간 11시간 정도?
24수능 42412 맞음
씨발 생각보다 잘 나온거임 개빡쳐서 3수하겠다함 어머니는 하지말라했는데 걍 내가 하겠다해서 이때부터 가정의 불화가 끊이질 않음 결국 6월에 군지했고 25수능을 보려고 했으나 출동기간이랑 수능신청기간과 수능기간이 정확히 겹쳐서 3수는 보지도 못하고 4수로 전직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ㅈㄴ 스펙타클하고 ㅈ병신같이 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