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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없다. 4
다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 있을 뿐. 포루투갈(浦鏤投喝)에는 구리수대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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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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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진리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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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서 4
하나님 안믿겠다면 뭐 딱히 할말은 없고 누가 댓글 달았듯이 세계사시간에 배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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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개비싸구나 6
미친 220…? 와..근데 저게 끝이아니지않나 노장학이면 ㅇ..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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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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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걸 사도 묻혀서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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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꼇다 8
암 빠킹 스튜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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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씩 실력확인용으로 국수 실모 푸는 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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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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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끄삼 4
알람 즐기면 켜놓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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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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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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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작수 물1지1 오답까지 다 했는데 물1 44점 맞기가 지1 44점 맞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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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게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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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그런 사람들 보고 현타와요 아무리 내가 수시로 가려고 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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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고블린이 지나가는 것임ㅈㄴ 패고 돈 많이 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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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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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간 10
일요일이지만 금요일같은 느낌이에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2. 백분위 97인데 과외 해도 괜찮을까요?
1. 시험의 핵심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생각하는것이고 공부의 핵심은 생각의 양과 질을 늘려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2. 본인이 자신이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어에서 잘 푸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의 괴리가 유독 크다 생각하는데, 이게 재능의 차이를 나타내는 걸까요?
잘 푸는 사람이 사고회로를 의식적으로 체크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방법을 의식 수준에서 파악하면 잘 푸는 사람이 잘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호...제가 가르치는 걸 유독 못해서 고민이 컸는데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의 서순을 기록하면서 풀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