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 정시카드 말했대요...
저 자퇴한 고등학교 엄마 모임? 약간 그런게 있었는데
그 중 한 아줌마가 엄마를 ㅈㄴ 긁었나봐요...
교대 썼다하니까 요즘 교대 별로지 않냐고 충북 충남 갈 성적이 안되냐고;; 그래서 엄마가 2칸짜리 스나카드를 말했대요...
그 아줌마 입 ㅈㄴ 가벼운데 어카죠...
아우울해요ㅜㅜㅠㅠㅠ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혹시 이과이신가요?" 10
"네 그렇습니다." "혹시 문과이신가요?" "...왜요?"
-
평범한 우울글 4
죽을 깡도 없으면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세상 일은 마음대로 되지...
-
어그로임
-
무슨 12일전에 신청넣었는데도 티오 다 찼다고 빠꾸먹드라
-
플렉스 ㅇㅈ 6
이게 진짜 플렉스지 ㅇㅇ
-
01~04들어와보셈 13
26 참전 하는사람은 조용히 좋아요. 눌러봐.
-
존예 여르비: 와, 눈나,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사랑해요 존잘 남르비: 씨발,...
-
막상 버리지 못한 서울대와 한의대에 대한 열망감 삼반수를 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
속이 이상해 .
-
얼버기 4
-
새벽의 맞팔구 8
-
가도 다 냥대로 가네
-
컨관님 너무해..
-
이젠 일주일에 한두번만 하는 듯
-
똥 얘기하는거 싫음? 15
싫으면 안할게요 구라임
-
여르비 ㅇㅈ 12
.
-
오늘 하루 8
행복하길..
-
대학가자 5
ㅇ
-
계시네
-
인터넷에 이상한 글들이
신경쓰지마요
-남 짜증나게하면서 자기 왜곡된 인정욕구같은거
채우는 쓰레기들 많아요
-그래서 그아주머니가 님 삶의 무언가를
바꾸기라도 하나요
-소문에 연연해지고 이미지에 민감해지고 그러다가
아까운 시간만 낭비합니다…
남 자녀 대학 운운하는거 엄청 한심해보이는데 그런 사람은 취급도 하지마시죠..
넵.. 감사해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참.. 대학과는 별개로 그분 인성 글렀네요ㅋㅋ 교대가 별로건 뭐가 별로건 어때요 본인 꿈인뎅 어딜 못가서 어딜 가는게 아니라 자기가 가고싶어서 택한 글쓰신분 미래일텐데 말뽄새 ㄷㄷ 그리고 그분 심보 꼬라지 보면 의대간다했어도 이제 인원늘려서 의사 볼거없던데 라고 할거같은데요?ㅋㅋㅋㅋ 부모가 심보 못되게 쓰면 자식 일 안풀립니다
ㅠㅠ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