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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잣다 13
어제밤에 계속 깨서 못잤지만 낮잠으로 보충완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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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서있을 때 시야가 먼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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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 재능은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유지 목표로 적당히만 챙기는 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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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2 2 80 88 언매미적사탐 백분위 올해기준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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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 33퍼 생1지1 33퍼 나머지 33퍼 상위권 남자 현역들 모아놓은 곳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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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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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메인글을 갈 수 있는 제목을 몇 개 알고 있음 9
다만 여백이 부족해서 여기 적진 않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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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이후로 서울대 쭉 없다가 작년에 1명 올해 2명 메디컬은 최저 다 못 맞춰서 0명임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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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닉인 분들 보면서 이미지 매칭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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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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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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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으로서 갖추면 좋은 것: 하드 스킬과 소프트 스킬 10
안녕하세요 영어를 가르치는 도희T입니다. 오늘은 수험생을 벗어나 대학생이 되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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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갈까 느리게 갈까 수능 준비하면 시간은 빠르게 가고 군대에선 시간이 느리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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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ㅇ ㅍㄱ ㅈ ㄱ ㅈㄹ ㄲㅇ ㅁㄹㅇㄷ ㅁㅇ ㄲㅈ ㄱㅁ ㄱㄷ ㄱㄸ ㅇㄹ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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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외국어 수리 11
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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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국어 연계의 중요성은 다들 알 것이다 영어의 중요성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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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빼몸 1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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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베이스로 함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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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 걔 맞음ㅋㅋ 팔로워좀 차면 시작한댕...
진짜 간절하면 심리학이나 인지심리학 입문서 읽어보셈
국어 강사가 알려주는 내용이 다르게 들릴거임
원래는 그냥 아 저렇게 읽으면 좋구나~ 정도인데 읽고나면
아~ 이거 ~~효과를 유도하려고 저렇게 읽으라고 하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음
신박한데?
저도 25수능 다방면의 노력에도 2등급 받고 여러 논문, 자료 찾아보다가 알게 됨
진짜 도움 많이 받음
전 아주 잘하진 못하지만 24->25 낮3->1컷 올렸는데 강의 거의 안듣고 실모 풀면서 시험 운영 방식 연구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감 잃지 않도록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풀려고 했습니다. 제 실력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독서 3점 문제 한두개는 버린다는 생각도 했어요
4->1 올려봤습니다! 저는 시간 부족해서 몇 문제를 말리는 것이 큰 문제여서 이것을 중점으로 잡아갔어요. 멘탈도 단단해지게 정말 신경 많이 썼습니다.
평소 1~2등급이시면 잘 하시는 건데, 혹시 시험장에서 특수한 상황이 있었나요?
부럽다 진짜 씨발…올해 2등긎만 찍었으면 진짜 성불하는데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