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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원래말투로답변해드림 13
솔직히원래말투가뭔진잘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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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삶속에서누굴찾아헤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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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vs 시립 16
차피 원서 전부 극극안정으로 넣어서 외대랑 시립대 중에 선택해야하는데 개인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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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전어로만 써놓은 고전시가 수능에 안나오는데 14
애한테 시킬지말지 ㄹㅇ 고민이네 고1고2학평에만 나오고 고3땐 사라질거라 나도 안했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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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준다 21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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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말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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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일 할까 15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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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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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의 특정을 피할 수 없어 너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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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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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덕 주고 고민을 적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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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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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두근두근거릴일이전혀없죠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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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ㅇㅈ에 15
나 있는걸 보게되면 너무 슬플거 같음… 그래서 막 글 들어가는것도 망설여짐 나 있을까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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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어려웠는데 선지 보고 아 이건 빼박 원문 쓴 원어민이 썼다~ 하고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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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부엉이인형도그래서산거고 금눈쇠올빼미 수리부엉이 흰부엉이 소쩍새 등등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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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12
송민규 윙쓰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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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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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시가를 현대어로 풀어줬던거 같은데 28수능부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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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랑가지 어렸을땐 많이 탔는데 최근 몇년동안 안가서 스키 마려움 자세는 이상해도...
맞는말씀입니다
전자처럼 말하는 사람은 학생을 이해시키고 따라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식으로 강의하면 과외생들이 금방, 아니 시범강의만 해도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과외를 하려면 공감은 모르겠고
어떻게 드가면 틀릴수있을까 정도는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봄
모의고사 끝나고 과외생 알려줄때도 이렇게 드가면 틀릴수 있었다. 방식으로 설명해주니까 잘알아듣는것 같음
다른얘긴데 251122가 가장 쉬운게 맞나여 ㅋㅋㅋㅋ 수능기준도 221122가 더 쉽지 않나하는.. ㅠ
저도 221122가 더 쉽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거예요! 251122 엄청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진짜 모르는건지..
이게 수학 실력이 늘수록 객관적인 난이도 평가실력도 늘지 않나요?
자기 잘한다고 막 쉬웠다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게요..애매하게 잘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