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강K가 그닥이었던 이유 중 하나가
몇몇 특이한 문제 빼고 문제 유향이 돌고 돌았음
짝수는 애초에 그리고 별로 어렵지도 않고
홍수는 여러운데 오향이 반복적이었어요
시험지 자체가 양산화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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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잘 이해안가는게 엉덩이 깐 것도 벌점 50점이고...
쌤들도 지적한 사항 중 하나였죠
문제 서순이나 유형이 너무 고정되어 있다고
ㄹㅇ
난 서바보다 어려웠는데ㅠ 유형반복은 ㅇㅈ
평균내면 서바랑 난이조는 비슷해요
강K 변형 문제 무한 반복하는 느낌이었음 ㄹㅇ
x1 x2 진짜 최소 15번은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