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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너무 쫄림 제발 1지망 가군 붙기를 매일매일 기도하는중 상남자라 컨설팅 없이 3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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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확통 난도가 미적보다 훨씬 높지 않음? 12
본인은 그렇게 느낌 ㅇㅇ 확통은 실수 한번하면 끝나는거 아님? 주관신 의믄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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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11
저는 어릴적부터 연세대보다 고려대를 가고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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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타 만듬 11
맞팔ㄱㄱ 참고로 계정 아이디는 비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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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빨리 읽어? 빨리 읽으니깐 내용 파악이 안되는거야 그러니깐 몇 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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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할거 투표좀 11
코딩 <<< 무저건 해야함 수학 <<< 그냥 하면 재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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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해설에 대해 써주면 좋겟 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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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내가진짜허수인이유 12
재수해서 사회문화 백분위 95임 헬스터디 마혜림씨한테도 따이는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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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ㅈㄴ 해서 그런가 어느정도 친한 애들 있긴한데 몇 명빼곤 정이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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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레어를 사지마 11
무조건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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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유입 계기 10
22수능 준비하면서 강민철이 메가 입성했을 때 강민철이 누군가하고 정보 얻으려고 가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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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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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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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1기베이스 극장판을 봤어요 역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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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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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갖고싶을 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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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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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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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
오늘의 메타는 뭔가요? 웅?
어릴때 책
많이 읽었나여
권수를 셀 수는 없지만
제가 글을 스스로 못 읽을 나이부터
책에 집착했다고 하더군요
대충 3000권?? +@ 읽었을거같아요
음 님 정도면 고정1이라고 함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사설얼마나보셨나요
문학은 정석민 컨
실모는 이감 더프
이 정도 보고
독서는 리트 풀면서 감만 유지 했어요
감사합니다
평소에 맞춤법 헷갈리시나요
저도 틀릴 때 많긴 해요
최대한 안 틀리려고 함
띄어쓰기 너무 까다롭지 않나요
아 그럿군요 알갯서요
구거 맛춤뻡 외 짘히시나요
일억해 쓰면 킹밭아서요
지렸어요
냄새 나요
65 98 3 90 94인데
국어열심히해서 인서울 서연고한 가는게빠를까요
국어 버리고 국어 안보는 약대가는게 빠를까여
글을 읽어도 머리에 안들어와요
제가 국어가 된다고 해서 남한테
노력해라 이렇게는 하면 안될 것 같은게
님같은 국망수잘은 국어가 해도 해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마치 제가 수학을 해도 해도 안되는 것처럼
정말 힘들다면 버리고 약대를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무수히많은 가능세계 중 하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