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아자르 랜덤채팅 하던거 생각나네
학교에서 애들이랑 가끔 돌렸는데
이상한 누나들 가끔 걸렸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닉값이랄 게 없음 28
학교 수업시간에 달력같은 걸로 가려놓고 정시공부하는걸 정시의벽이라고 부르니까
-
궁금한게 올 1컷이면 12
어디감뇨? 96 96 1 96 96이면
-
검정치마콘서트 11
예매성공
-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10
22 23 24 순서데로 예비 73번 57번 61번까지 돌았어요 이거 떨어지면...
-
가끔 오르비 보다보면 특정당할까봐 과같은거 얘기안하시거나 점수같은거 얘기안하시던데...
-
수동으로 하나하나씩 지워야하나요..??
-
표점합으로 깔끔하게 좀 알려주지
-
그냥 낭만찾아 떠날까 10
사반수해서 설천문갈까
-
풀업 재밌당 9
아직 뉴비라 머신에 있는걸로 연습 벅벅하는데 재밌음뇨
-
혹한기 끝나고 13
행정병이 됩니다 그래서 뿌렸습니다
-
물2하고 있는데 역학쪽이 약간 시간이 많이걸립니다 원래 화1했었는데 50점...
-
으아아 10
11명 뽑는데 점공에서 21명 중에서 11등임요 내 앞에 진학사에 없었던 암흑표본이...
-
자살버튼 13
눌러볼까
-
걔네가 없었으면 걔네보다 더 낮은 애들이 붙었단거임...
-
이 심리는 뭘까요 통장에 돈이 들어올수록 그 돈 쓰기 싫고 그냥 더 벌고 싶음요…....
-
친구들이랑 자주 얘기하던 주제인데 저는 예전에 사람 인체모형보고 트라우마 씨게 남아서 못갈거같음요
-
지느러미 회를 샀다 14
이제 거지야
-
파이널까지 풀커리 탈게요 쓰앵님
-
내가 고능한줄 알앗어 17
그랫엇어 예상댓글 ㄱㅁ ㄹㅈㄷㄱㅁ 이모티콘 뭐시기 등등
아지르
그거 중딩때야임마
초5인가 초6때였던걸로 기억함
수학여행 숙소에서 모여서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