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상평을 보니까 기분이 묘해
절평 무백분위 개허접과목처럼 느껴졌던 녀석도
국어수학과 동등했을 때가 있었다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질어질 대화 6
나: 엄마 약대는 어때 엄마:약해보여 나:그럼 강대는 어때 엄마: 돈없다
-
지듣노 6
-
위경련 하....
-
12223 7
13112 11111
-
ㅇㅇ
-
우마이
-
올오카,TIM, 앱스키마,아수라일지라도,매월승리 이렇게 풀 커리 다하면 양 충분...
-
수2가 약해서 세젤쉬 듣고 미친개념 넘어가려 했는데 안 해도 될 정도로 너무 쉬운데...
-
동기랑 형동생부르면서 지내야되나.. 아니면 그냥 친구로 지내야되나 어떡하지
-
사탐런<<26수능 때는 두 번째임=25수능 생각하면 안 됨 이제 26수능은 물화런 이 대세입니다
-
26요청.. 5
역시 제2외 칼럼은 공들여 써도 묻히는군요..
-
아싸 확정임?
-
가군에 고대 쓰고 나 다군 안정 박았는데 가군도 점공 1등임 컨설팅 안 받고...
-
고대가고싶다 ㅜㅜ 공부열심히해서 고대쟁취
-
너무 추워서 그냥 이불덮고 하루 20시간씩 누워있게됨
-
나에게 잘해준사람에게 그 당시엔 못해준거 너무 미안해 8
지금와서ㅜ후회되네
-
20명 뽑는 학과 첫날 진학사 점공 열었을 때 20명 중 20등이어서 낙담했는데...
-
생명 42 백분위 95 지구 41 백분위 96 보는데 맞나요 생명 47은 백분위 100? 99?
-
다 쓰는게 이해하는데 좋긴 한데 확실히 효율 부분에서 많이 딸리고 오답정리 이런것도...
상평때가 좋았다…
영어 실력 향상의 측면에선 이게 맞다고는 생각해요 절평이니까 거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상평 롤백 기원
다소의역)피클은 영어쌉고수다
수시정시비율이 대학자율일때
16 => 17까진 정시비율올리다가 영어절평 18때 정시비율 확줄였어요
대학도사실아는거죠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요?
영어절평이 수능의 선발력에 큰타격을 입힌걸요.
18때정시 안줄인대학들은 공통적으로 영어 감점이 높았습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