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점공 왜케 안참?
30퍼밖에 안들어왔는데 나머지 전부 다 내 뒤로 들어와라 제발 ㅠㅠ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계속 회피하다가 드디어 풀어봣는데 비효율적인가
-
왜 나만 빼고 하는데 ㅋㅋ
-
강민철 본인등판보고 진짜 강사의 길로 더 가고싶어짐ㅇㅇ;; 7
개멋지고 인생 재밌어보임 대학 공부하면서 계속 이 일 병행 개열심히 해야할듯
-
요즘은 의대보다 치대가 가고싶음 최근 선호는 치 -> 한 -> 의
-
정치글로 도배라 들어가자마자 나옴
-
이러면 26수능 사문 어찌될지 기대되네
-
전 편 -...
-
친구가 어디가야되냐고 물어보는데 어디가 나은가요 친구 집이 용산구라 외대가 조금 더 가깝긴 할듯
-
관련 분야의 입문용 책을 읽는게 나을까요 인강으로 한번 쫙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
06년생입니다(여자) 이번에 정시로 고대 갈 거 같은데 서울대에 대한 생각이...
-
서ㄹ뱃 왓다 8
남은 건 에피인가...
-
??
-
전형태vs김젬마 5
문학 들을건데 수많은 선생님들 눈팅한 결과 잘맞는 쌤이 젬마쌤이랑 형태쌤같습니다...
-
ㄹㅇ좆같네 ㅋㅋㅋ
-
오르비 잘 안 들어오게 되는 것 같아
-
일단 현우진 J 100퍼
-
케리아 선수 관련된걸로 할듯
-
근데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보면 3년내내 수특딱한번보고 실모벅벅한거말곤 딱히...
-
무물보 10
심심해서 한번 해볼게요
어디 과에요?
보통 경쟁율이 3대 1은 넘을테고,,,,
하위권(특히 스나 쪽은)은 점공에 별로 관심없습니다.
중위권이상이 점공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그들 가운데에도 몰라서 또는 귀챠니즘의 결과로 안 들어오는 학생도 꽤 됩니다.
경쟁률이 3대 1 정도라면 대충 상하로 나눠서 상위권의 70~80%, 하위권의 일부 가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될 겁니다.
저희과는 101명 지원했는데 23명밖에 점공 안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