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은데 수능 준비하시는 분들 불안하신가요?
전 결혼도 하고싶은데 여자는 특히 결혼할때 나이가 중요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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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점심굶은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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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할뚜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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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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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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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3
싼 레어는 언젠간 팔린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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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점수가 아까움 지르고 싶은 학교가 있더라도 추합까지 보고 지르는게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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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어 메타 4
진짜 부자들은 부자들끼리만 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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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4
경희대 최초합뜨는데... 발 뻗고 자도 되나요 점공계산기 어케 보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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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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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덕코벌었다 5
집갈때 덕코로 콘돔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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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ㅈ같아서 그냥 접으려고요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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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용 2만덕짜리 사다가 맘에드는거에 15만덕 지를때의 기분은 3
이루말할수가없구나 맨날 삼김으로만 떼우다가 데이트잡혀서 빕스간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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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런 인간들 때문에 의삳 의대생들이 더 욕처먹는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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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 "와 너 대학 좋은데 다닌다" 소리 듣는게 너무 당연해서 별 감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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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계 예비 78번인데 추합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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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회독도 하실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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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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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vs 4
조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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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순환 해설지 4
잇음?
장수 막 끝냈는데 제 경우 차라리 다른 일이랑 병행을 하니 속은 오히려 편하더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본다던지, 일을 같이 한다던지.
노베인데 학교다니면서 보기가 ㅠ 전 사범대라 교생일도 병행해야되서..
일이랑 병행하는데 많이 불안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의대목표인가요
글봤능데 저도 25살에 2학년이었어서 괴롭네요
의대는 꿈도 못꾸고 지방수의대 지방약대 목표입니다.
성적이 나와주나요 전 성적이안되서 고민
성적이 잘 안나와서 저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