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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아주대 56
커뮤에서 세종대랑 아주대 비교 많이 하길래 걍 대학어디가에서 공식 입결 자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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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4
병사 한 명을 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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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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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외로워서 주변에 소개팅 해달라고 요청할까 생각중인데 엄마가 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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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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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군 복무중이고 상병입니다. 군수생각중인데 조언해주세요 경희대다니고 학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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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찹쌀탕수육" 으로 적어놓고 찹쌀을 쓰는데는 거의 없고 다 밀가루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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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경제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0
‼️중앙대학교 경제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의혈중앙 민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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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데가 없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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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미적분 백분위 89인데 뉴런부터 시작? N제부터 시작? 2
반수 고민하는 06인데 25 수능 미적분 80점임 (틀린 문항: 20 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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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12
송도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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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삼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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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대 1
어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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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하는 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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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고려 1
서연고 서성한 중에 고려 서강만 안나오네 딱 그거 두개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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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캠’ 자취 체험할 수 있는 대신 룸메 잘못 걸리면 반년 고생함 실제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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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합격 0
모두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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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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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뿌듯하뇨 26
왕창 틀렸으면 죽고 싶었을지도 몰라 근데 연대가 이렇게 다 왕창 뚫릴진 몰랐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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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6
고대한테 원서비를 두 번 쥐어줄 순 없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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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언제나오냐 4
조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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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장점 13
미팅 ㅈㄴ 잘들어옴 고대 이대 서강 인하 인하공전 홍익 으아아아아악 인싸들의 밭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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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 0
사실 약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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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 0
사실 서울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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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듣고 필기하기 뭐가 나을까요? 아이패드 프로가 성능이나 사용성은 더 좋은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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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설대 건축 395정도면 붙나요?? 점공 안하시는분들도 그냥 알고 계시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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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쉽게 합격자를 알려줘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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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집 앞이 설대라 12
길거리에 과잠 파티인데 볼 때마다 열등감 조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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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입시 끝나니 다들 가네...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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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합격 20
재수하며 제게 이런 꿈같은 일이 올 줄 몰랐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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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백분위 표점 계산 가능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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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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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체교 4
발표 언제 나와요??????? 작년에는 같이 나왔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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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등록금 680 서울시립대 등록금 200 인데 이 등록금차이를 감수하고 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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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반 2
운동 파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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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컨텐츠 개맛있어보여서 반수 거부감은 좀 사라짐 이제 설대 노릴 만도 한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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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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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의대는 거의 10년제 대학인거같네요? 휴학 동참안하면 블랙리스트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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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step 1 까지 한다음 수분감이랑 시발점 step2 랑 병행하는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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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땐 1,2 왔다갔다 했었고 항상 푼건 거의다 맞고 한지문 날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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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다 돌렸다 3
착하게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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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찌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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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간 0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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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거 3
1. 워마 하이퍼 2000 day 1~3 2. 한완수 수1 23페이지까지 워밍업이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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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몬스터 마시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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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 3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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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님뇨 앞에 빠질 분인데 연대 경영 696.55 될까요 이 점수면 예비 몇 번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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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에에ㅔ엥ㅇ에에ㅔㅔㅔ롱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아침안먹었고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저도 궁금해해주세요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