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She's gone악몽Window
-
찾아보니까 작년은 빵나서 114번까지,그 전년도는 85번이던데 90번대라서 개쫄리네 제발 빵나라
-
약간 무서울지도
-
정시에 내신반영할때 a,b,c 이거 잇잖아 등급으로 나오는 미적 언매 이런건 숫자...
-
옮창평가좀 6
ㅇㅇ
-
??
-
아차차 선관위에서는 영상을 내렸다네요!~
-
그건 어떤 표시일까 친구가 오늘 나한테 고민이라고 말한 내용이고 걔 입에 어묵 박아넣음
-
역시 난 옯창은 아니야
-
진심임
-
글 다밀고 새삶을 살아보자
-
쪽지 ㅇㅈ 14
-
비흡연자 카페타임도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
옯뉴비 ㅇㅈ 1
이거완전청정수잔아
-
좆비호 전전여친 1
얘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공부하느라 사귀는동안 데이트 한번도 못했음 학교에선...
-
쪽지 인증 8
오르비에선 내가 인싸
-
사유는 배 아픔 그거 맞는듯
-
국힘 vs 민주 수험생 댓에 남기고 가셈
-
옯창 빙고 저거 2
쪽지를 해본 적 잇다는 다 체크 되어잇네..
-
정확도 99에 Min으로 생각하면 되나요? 아니면 예상등수에 +20하면 되나요?...
-
ㅈㅔ발
-
Manfred stoll 해석학 3판은 진짜 개별로다 Silverman 복소해석학...
-
ㅎㅇㅌ 2
담배 ㄴㄴ
-
탐구 내신 때 했어도 개념 다시 하는 거 추천하시나여? 2
예비고3 생지러고 2학년 내신 때 생지 1학기 11 2학기 21 받았는데 이번...
-
옯창 빙고 5
나 왜 옯창 아님?
-
역시 저는 옯뉴비가 맞네요!
-
강남 8학군 학교라 내신 3-4점대에 진로과목 절반 이상이 b인데 얼마나 지장감?...
-
잠은자기싫고 4
근데몸은움직이기귀찮은레전드상태
-
수능 이외의 공부를 좀해보고싶음 너무 수능에 치여산거같아 그동안
-
삼반수고민 4
언미화지 현역 44322 재수 41232 생명도 해본 적 있어서 화학을 생명으로...
-
100만 넣고 공부해가며 해볼까
-
연초참기개힘드네 20
한갑만살가..
-
분발해야겠다(?)
-
동아의 목표로 4
화작 기하 윤사 지2 괜찮을까 수학 100에 나머지 6개 이하로 틀리면 되는건가 .....
-
으흐흐
-
ㅇ활랭 12등 0
내 위 반성 해
-
흐 배아파 1
그치만 행복?해요
-
겜할때마다 0
예전에 없던 잔고가 통장에 항상 있다보니 트럭에대한충동이 생김
-
해주면 젛겟다
-
전문의 안 따고요 돈 글케 많이 안 벌어도 괜챃은데
-
파채 소스없이 파만 더달라고해서 파기름을 낸다
-
프변완 3
오늘부터는 봇치에요
-
고양이 1
-
n제 시즌에 김범준 찍먹도 해볼겸
-
죽을라다가 걍 과자먹고 기분풀려고 간다한건데 가지말랜다 죽으라는거맞지?? 개짜증나 아
-
ㅂㅎㄱ ㅇㄴ ㄴ ㅇㄱ ㅎㄷ ㅇㅈ ㄱ ㅁㅌㄷ ㅇㅈㅎ ㄱㄷㄹㄴ ㄴ ㄷㄹㅈㅇ ㅇㅈㅁㅋ...
-
대충 컷이 어떻게되는겨
-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 학과 아주대 기계공학과 어디가 더 나음?? 님들이라면...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