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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일중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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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17
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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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곳도없음.. 걍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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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후적으로 꼬리 줜나털려서 이거 왜 예측못했냐 징징은 좀 그렇긴함 컨설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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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사의 예비번호 정확히 맞춤 모든 과에 적용되는건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정확성이 있는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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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심하게 걸려서 이틀내내 누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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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추천 8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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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최악이네 1
ㅜㅜ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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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인 공간을 뜻하는건가요? 뭐 예를 들어서 외국같은 곳은 일상 벗어난 공간으로 안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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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기싫다 1
공부하고 취직하고 일하고 돈벌고.. 왜그래야하지 이렇게 힘든일을 해야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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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랑 시발점 2
수준 차이 많이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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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옮며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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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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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만이 내게 뭔가 생산적인 걸 하고 깄다는 느낌을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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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24시간붙어있을수도없고 문제는 상담사랑은 안 친하니까 말해도 해결되는느김이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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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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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의 변화 ㅇ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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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설정 6
-> 성적하락 -> 목표 재설정 -> 성적 재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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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최초합은 택도 없고 꿈에서 조상님이 예비 몇번인지나 알려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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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까지 화생지+ 수학 국어 노베이스라 올해 사탐 두개 할건데 일단 사문생윤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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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의고사 2
문제 만드는 중인데 선택과목 문항 제작 가능하신분들 중에 같이 문제 만드실 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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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됏다 6
두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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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가될줄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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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 이전. 개항 이후. 고종. 개화당. 유길준. 대한매일신보…. 왜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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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대를 갈줄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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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커뮤에서 질문하는 모양새가 이상하긴 한데 하는 커뮤가 이거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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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0
24수능 98 99 2 23 생지 25수능 96 92 1 31(99) 인데 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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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간식비 벌기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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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다 털렷다 8
으에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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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성적표 사진찍어서 내는거 맞나요? 파일 받아서 내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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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뱃지줘요 15
내놔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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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 질문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학습상담 카테고리가 아닌 일반 과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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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고싶다 1
뭐먹지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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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는데도 이러는거보면 스트레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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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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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매력적임? 동양은 신윤복의 미인도 서양은 밀로의 비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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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자야지 6
모두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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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과감하게 버리고 사문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탐은 처음이라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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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과나오니까잘가리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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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획득 2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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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기하 3
현역 정시파이터로써 기하 선택이 나을까요? 고민이 많습니다 수학은 나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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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178점인데 뭐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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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끄읕 9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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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가격 보려면 로그인해야할거같은데 귀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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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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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2
공부가 하기 싫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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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0
마스터인증언제되노....
저도 궁금해해주세요
아침에 뭐드심뇨?
인생의 목표는?
소원이 있다면 뭔가요?
가장 많이 하는 게임이 궁금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기
올해 학교생활 기깔나게 하기
안해유
물음표 살인마 귀여워요
"과감히 알려고 하라!" - 임마누엘 칸트
나도 궁금해해줘
스스로의 최고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에서 가장 짜릿하고 기분째졌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놀이동산을 가면 제일 먼저 타는 놀이기구는 뭐예요?
1. T 수치 100에 가까움
2. 수능 국어 백분위 99 확인한 순간
3. 그 순간 줄 제일 짧은거
사촌동생이 총 몇 명 있나요? 전 한 명밖에...
학창 시절 제일 멋졌던 선생님은 누구신가요? 덮고 주무시는 이불의 색깔은? 강아지를 안고 주무셔 본적있나요?
사촌동생은 3명 있고 2명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가요
중3 고3 선생님 두 분을 가장 존경하는데
정말 스승이라고 느껴지는,
인간적인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이었어요
베이지색 이불을 덮고 강아지와는 항상 함께 누워요
제가 매일 강아지를 껴안아서 좀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알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게 아닐까요?
무언가를 주장함은 무언가를 안다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텐데, 과연 그사람이 진정으로 알면서 말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저는 요새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의문을 던지는게 좋은 태도인 것 같아요
그 김에 저도 질문해주세요!!
아까 현우진 글씨 너무 잘 쓰셨던데 그때 사용하신 펜이 뭔지 궁금해요! 님의 베스트프렌드를 언제 처음 만나게 되셨나요? 생윤 공부를 하시면서 가장 인상깊게 보셨던 철학자는 누구인가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펜은...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 아마 조금 부드러운 펜이었을 듯 싶어요. 사라사 0.7로 추정됩니다.
베스트프렌드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만났었어도, 만나지 않았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불교/도가철학에 가장 눈이 갔었습니다. 제가 몸소 어려움을 겪고 깨달은 것이 그대로 적혀있었어서, 같은 글자여도 다르게 보였던 게 매우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