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는 06 훈수 좀..
올해 재수하게 됬는데 지금까지 놀았습니다.
내일부처 다시 태어날려고 하는데 혹시 재수하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이나 재수생한테 해줄만한 충고가 있을까요?
메디컬 최저떨이라 글케 노베는 아닌데 진지한 조언 부탁드랴요ㅠ
올해는 정시로 간단 마인드로 준비해보려구요..최저 맞춘단 마인드로 하면 절대 안 된다는걸 느꼈어요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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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하면서 느낀건데 가끔 선임으로 만나면 하극상 충동 일으킬만한 애들 많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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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09년생 여르비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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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로나 학번이라 선배들한테 많이 못걸은게 많이 아쉬움 선배들 밥약들 다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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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존나나면서 뒤질거같다 끊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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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에 시간 나면 보자는 내용 + 그 밑에 바로 다른 내용으로 디엠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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귈라우는 식물 이름입니다!! 조용히 침투한 “팀 귈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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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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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흔한 유명한 가수긴 한데.. 유일하게 전곡 다 듣는 가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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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 전공의 전신이라는 말이 있던데 가면 법학 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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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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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렛이 컵 바닥에 박혔어요 아까 간신히 종이빨대로 빼서 올려보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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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개있는데 231114, 241122 둘다수능이라 반박시 제가허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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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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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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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0
나도 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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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대학을 다녔다거나 좀 쉬었다거나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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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자면 인서울 수도권 지방 전문대 고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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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높던데.
책읽으세요
나두 내일부턴 갓생살거임
노베라면 오르비할 시간에 공부하세요
무지성 1타는 자제하세요
탈릅 ㄱ
메디컬 최저떨이면 ㅈ고수아니신가
아뇨..노베입니자
빡세게 해야져 머
메디컬 최저떨이면 그냥 알아서 잘 하실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