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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텔레그램에서 수학 방 운영하는 고먐미입니다. 밑 변환: 오른쪽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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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ㄹㅈㄷ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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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뽑는데 최초합 16명이 다 점공함....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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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사관학교 문제는 사설처럼 풀고 버리면 되나요? 2
너무 과하단 느낌이 드는 게 있는 거 같은데 24학년도 pd-l1 지문 첫번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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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식 407.5점인데 이거 될 점수였을까요.???? 조기발표 윤석열 경희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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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에만 하는게 디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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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카운트다운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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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기계공 (네 그사람 맞아요) 점공 좀 봐주실 분 11
올해 69명 뽑고 23, 24학년도에는 추합률 94퍼 정도 (대략 60명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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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측 “비상계엄 선포, 자유민주주의 위기 바로잡을 대통령 책무” 2
윤석열 대통령 측은 21일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세번째 변론에 앞서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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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반 가서 60-70분 컷 내고 드디어 100이노 ㅋㅋ 하면 11번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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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guy가 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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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말고 하겨로 옅게 보이는데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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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수생이 알려줌 1분에 글 6개 쓰면 된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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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수학 사설/교육청/평가원 종합해보면 꽤 잘본축이라고 생각해보면 크게 아쉽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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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 마지노선은 미필삼수긴 한 거 같은데 ㄹㅇ '마지노선'인 느낌이라 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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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풀면 난이도 차이가 아무리 커도 점수가 90-95에서 진동함 1
ㅈㄴ어려운 시험이어도 90은 넘는데 ㅈㄴ쉬운 시험이어도 95가 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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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댈 뻔했다 1
엄마가 요구르트 혼자 먹었냐고 물어보네 예전엔 안 물어보더니 오늘은 어떻게 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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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 0.4 컨센서스인데 0.2 떴을때 롱 진입 함 지수기준 snp 577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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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이심률 3
이심률이 커지면 연평균 공전 속력이 작아지나요?? 근지점이나 원지점은 달라도 평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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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군들에게 묻겠다. 그대들은 조기발표를 원하는가? 만약 필요하다면, 오늘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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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아무리 쉬운실모여도 100뜨는 건 ㄹㅇ잘하는거인듯 6
난 수학 실모 100점 한번도 못받아봤고 96도 딱한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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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갑자기 꼴은 사람도 있기야 있는데 주변도르랑 커뮤 보면서 대부분 무난하게 잘 나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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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본어 과목은 저주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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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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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죽어죽어 6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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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용이 많이 내려와서 비추인가요??? 아니면 그냥 방향자체가 어긋나서 비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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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임요? 결이 살짝다른거 알기는한데, 그냥 수능 몇등급이면 토익 몇점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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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됨 어떡하지 게다가 뽑자마자 교정치과 가서 교정기 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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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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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기로 흐흐 연의 연약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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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조기발표 없어요에서 정해진건 없어요로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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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등학생 수학문제집 읽을 정도는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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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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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들아 기죽지마라 13
당당하게외쳐라 020304050607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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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준비하려고 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못하고 있다가 집안 사정이 좀 좋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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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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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1/3 이상을 수능 공부에 쓰는 건 손해같음 19
손해가 맞는 것 같음 만약 군대도 안 가고 쌩으로 한 거라면 대학 가서 군휴학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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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널널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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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들은 ㅈㄴ 빨리 돌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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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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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은 5~6등급 정도인데 강기본 고전시가까지 해서 다 듣고 복습했는데.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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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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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먹으러옴 1
화풀고 칼럼써야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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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강후 학교행사에 가끔씩 얼굴 내비치면서 안면 트고, 적절히 몇 마디만 나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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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은 이제 핵보유국…나는 그와 잘 지내" 1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명시적 언급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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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중앙대25][중앙대학교 커리어 가이드 (해룡당)] 19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중앙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중앙대학생,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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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낭만이니까 ㅇㅇ
강평업
국어 인강 3~4시간씩 쳐듣고 있는거 난 불호임....
보통 일주일중 하루에 3~4시간 듣고 나머지 6일은 주간지나 워크북 하지 않나
본강의만 있다면 그렇죠....
익힘X이니 엮어X기니 하면서 강의가 또 있어서 노베들 입장에선 안듣기도 머하고 참....
그걸 인강을 다 들어요?
애초에 강사도 선택사항이니까 알아서 하라고 하지 않음?
노베 입장에선 그렇게 말하면 좀 부담이 될 것 같애요
국어는 문학개념어랑 기출분석만 인강 듣고 뒤로는 쭉 독학이 맞다고 생각해요
ebs 배경지식 강의니 머니 자작문제 해설이니 머니 실모 해설이니 머니 다 들으면 물론 좋긴 한데 너무 무거움요....
근데 ebs는 솔직히 재밌어서봄
헉....
익힘책은 애초에 자습서고 엮어읽기는 본강의에서 강조하는 거 아닌가
그냥 그거까지 해강이 다 있으면 뭣 모르는 노베 입장에선 다 들으려고 할수도 있어서 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말이고 기출분석 강의까진 그렇다쳐도 그 다음 커리들까지 다 따라가는건 너무 과하게 무거울거란 말입니다.
아니 강의 자체가 없어요 걍 독학서고 해설지보고 하는 거임
본강의 듣고 나서 엮어읽기로 비슷한 지문을 또 푸는데 암만 선택이라고 해도 몇시간짜리 강의가 또 있는것 자체가 좀..
음?적어도 내가 공부할땐 있었는디.
어렵거나 들어야 할 것 같으면 알아서 판단해서 들으라고 강기분에 익힘책 혹은 보충지문 등의 이름으로 강의가 있었고 엮어읽기도 알아서 판단해서 듣거나 해설지로 해결될것 같으면 그렇게 하라고 판단을 맡기더라구요.
지금은 없음..only 자습임
강민철은 패스 없어서 못보겠는데 김승리는 엮어읽기 아직 있지 않나요
뭐 좀 바꼈으면 괜찮긴 한데 난 국어 인강 불호임요
강민철은 걍 신임
왜냐면 한강당 러닝타임이 ㅈㄴ 길어서 그럼
그래서 올해부터는 쪼개서 올린다고 함..
그렇구만
유대종은 잘만 듣는 애들이 강기분 듣고나면 표정이 처참하길래
한강이 거의 두 시간이 넘어가니까..
일단 강의가 너무 많아요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