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본 최고의 천재 쓰고가줘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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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제 구경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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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1 해서 딱 287 나와요 30프로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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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우 과외 독식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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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하려고 누른 거 실수로 삭제해버렸습니다... 답글 다 달아드리려 했는데 죄송합니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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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고 입대 0
이번 공군 11월 입대 지원할 예정인데... 입열일자가 11.17이거든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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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서 재수하고 컨설팅 받은대로 썼는데 가군을 질러서 너무 불안해요…쌤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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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하라고 공지해주는듯 그때 또 와다다 들어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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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사발면도 ㄹㅇ 개꿀맛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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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지금 32/64 인데 추합으로 붙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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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을 해서 목표는 2026수능 백분위 100입니다. 사탐 공부할 여유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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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해야지 3
올해는 반드시 수능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압도적 올1로 다시 거듭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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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수학실력이국어실력같았으면 현대학이전적대 현대학은서울대인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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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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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온다 개맛없는 초록병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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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점공 0
점공좀해줘라.. 아직도 30퍼인건 오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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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올라서 재산증식에 대학가기도 쉬워지고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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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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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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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도 수학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요즘 과외를 해서 강제로 숙제하느라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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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유니폼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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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중이라서 모르겟지만 인식이나 입시로 따졌을때는 중대가 시립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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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잃고 25년 간 옥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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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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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 (비하하려는 건 아님) 공대보단 내가 낫지 않을까 재수 망한 사촌동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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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지역인재 도입하면 지방러들의 상경이 줄어드니까 1
완전 지역의료 럭키비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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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80 1 89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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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면 6
그 순간이 바로 시합종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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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없이 침대에 붙어서 릴스만 쭉쭉 내리고 있을 정시러들좀 끌어와라 점공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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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에 인증 신청한 사람 중에 인증된 사람 있나요 진짜 뒤지게 느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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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노쇼 문제 냈던거 기억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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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으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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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좀요 11
팔로잉 팔로워 하루만에 5명씩 빠졌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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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딱 1/3 들어왔고 하나는 1/3도 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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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근데 진학사 합격예측 아직 안 들어온 사람들은 머임 지금 내 등수/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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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 432에 지방 자공고 1학년 내신 4.5 인서울 공대 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 7
모고는 공부 따로 한적없고 내신 열심히 했는데요 꼭 인하대나 건동홍 또는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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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문자만 바꼈지 똑같은거라 봐도 무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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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경영 0
한바퀴는 돌자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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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이 못생겨서 7
사진 찍으면 더 못생기게나옴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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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5학번 새내기를 찾습니다 !! 5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5학번 신입생 단톡방 개설 안내]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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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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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이때까지 내가 알고 공부했던 방식이랑 반대라서 살짝 띵한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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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평가원의 실수 지적하기: 2509 재판매 가격 유지 행위 문항 12
2025학년도 9월 평가원 해설 작업을 하던 중, 사소한 기열찐빠를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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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둘다 합격 했을시 고민임 졸업이후 사회적 인식과 만족도 고려해서 투표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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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개념코드 0
확통 첨 해보는데 개념코드부터 들어야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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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받으려고 교단 앞으로 나가는데 하입보이 음악 개크게 틀어놓고 춤추면서 나가는 친구가 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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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정 비번바꿔서 ㅈ같은애 못올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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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CC 화작확통정법사문으로 서울대 갈 수 있을까요 1
다 만점 받아야 가능하려나요.. 대략적으로 과목마다 몇 개까지 틀려도 되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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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4
무친 옯창력을 선보이시는 분들이 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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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경제vs중앙 경영 18
집에서 거리는 비슷 학교는 반급간 높은 중앙이 맘에 들지만 과는 경제가 훨 맘에 듦...
여친.
여친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써주세요!
노베 사교육 받은 적 없음, 독학으로 수능 수학 물리 1등급 쟁취.
고졸사시패스
어어
"학력은?"
"고졸."
"직업은?"
"대통령."
인설의 버리고 샤대 수리과학부간 ㅈ반고 1.00 괴수
중고등학교 조기졸업 후 카이스트 간 친구
KMO 중학 1위
서울과고 조기선발(중2에 입학자격)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금상
이친구 형은 KMO 만점 출신임
이런 애가 진짜 천재인데 다들 수능 얘기하는 게 뭔가뭔가네 어쩔 수 없는 건가
저런 사람을 주변에서 보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그쵸 뭐.. 사실 저런 학생은 공대나 자연대에서도 극히 일부니
KMO 금상에 SSHS만 해도 하이스펙인데 심지어 물올 국대 ㅋㅋ
저 친구가 의대 다닙니다...처음 알았을 때 국가적 손실이라 생각했어요
우리아부지
친척, 대학 교수임
현역 국수영한탐탐 총2문제 틀리고 중대의대간
우리학원 조교쌤
재작년에 카이스트 들어간 제 친구…?
빠른 아님 검2고아님
어떻게 입학하신 거죠?ㅎㄷㄷ
작년도 아니고 재작년인데
월반+조기선발+조졸인가
아마 중1 때 영재고 합격
과학고는 조기입학이 없는 걸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아주 드물게 있다고 하는데 제 주변은 과학고 애들조차 이런 사람 본 적 없다고 함)
와 중1은 신기하네요..그럼 중2부터 고등학교 다니는 건가요?
네 맞아요
보통 사람들이 혼동하는 부분이
과학고 -> 고2 졸업 가능 (고등학교 조기졸업)
영재고 -> 조기입학 가능 (중학교 조기졸업)
인데
섞어서 생각하시더라고요
보통 저 케이스가 다수 아닌가요? 표본은 적지만 제 주변 영재고생 중에선 조졸 없었던 것 같은데
영재학교는 조기졸업이 없습니다
중학교 조기졸업 말씀하시는 거면 당연히 천재들 중에서도 1-2년을 앞선 천재인 건데 드물죠
말씀하신 케이스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말한 거였습니다
아 넵 글을 잘못 이해했네요
국영수다맞고 사탐 4 4 로 서울대프패되던친구
이건 간지 자체네
와 진짜 신이네
고딩때 동기 육상 시작 2년만에 전국체전 금메달 획득
내가 맡았던 과외 학생. 학평 전국 4등에 웬만한 시험 두 자릿수 석차였는데 '수능을 못 봐서' 현역으로 울산대 의대 입학. 아직도 난 내가 얘한테 뭘 가르쳤는지 모르겠음, 그냥 지적 유희 상대였을지도.
나
좆반고 따리라 내신 1.00 설의가 가장 머리 좋은 애였음
인터넷 포함하면 포만한 현역괴수
제가 사는 근처에선 딱히...
그 30분컷 더프 수학 만점 이 분 말씀이신가요?
네
가톨릭대 의대 논술 2년 연속 합격한 제 동기…
IMO 국대
일병때 공부 시작해서 병장때 행시재경직 붙은 친구
외삼촌 설기공 졸업후 프랑스 대학교수 아이큐160 멘사회원…
인터넷 말고 현실에선
수학 과학 덕후인 친구 봤는데 정말 아우라부터 천재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상경력이나 다른 부분은 모르겠지만 걍 뿜어내는 기운 자체가 천재같았습니다
루아녹스
논술공부 1도 안하고 중앙대 약대 논술 합격
최저도 대충 공부했는데 4합5가 나오던...
IOI 국가대표
서울과고 재미없다고 자퇴 설법 3학년 사시합
문이과 통합형 레전드
정원의 60%가 수시로 서울대 가는 곳에서 내신 1.2 전교 1등
과고예요?
그게 아니면 이럴 수가 없는데
영재고 친구요
영재고는 내신이 저런 등급제가 아니지 않나요? 시비나 진위의심은 아니고 궁금해서...
학점으로 나오고 4.3 만점이고 절대/상대 평가 입니다(학교마다 상이함) 근데 나이스에 등급도 뜨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학교마다 상이항 수 있음)
ㅇㅎ
학점으로는 4.3이고요
다섯자리수×다섯자리수 빠르게 암산
ㄷㄷㄷㄷㄷㄷㄷㄷ
벽 그 자체였음
너무 사소한데 작년 단과에서 서바생명 내이름하고 하나만 틀린사람계속 만점받아서 만점 노트인가 받아감..
친한 햄
의논 3번 합
주위에 메이저 의대생도 있고 연의 버리고 설컴간 친구도 있지만 그럼에도 솔직히 천재라 할만한 사람은 걍 못 본듯..
솔직히 천재라 하면 적어도 보건의료 직군이라 치면 이정도는 돼야하지 않나 싶어서
차은우
영재고 4학기 연속 4.3만점
9등급제로 치환해도 평균 2등급언저리
물올 은상 화올 금상 KMO 은상 영재고 조졸 후 설의
교수님들(천재가 디폴트)
초6 경시 시작
중1 중등KMO 금
중2 고등KMO 금 설곽 2차 우선선발
이후 IMO 금 2번에 만점 1번인가
같은 학원 다니신 분 있음..
맨날 선생님들이 무용담 풀어주면서 비교함
저요
중딩때 찬구여 ㅋㅋㅋ
중딩때 켐오 금상 받고
중3 때 기출도 안푼채로 수능수학 60분컷 만점
현 자사고 전교 1등 설의 안정
미친분이시네요 ㅎㄷㄷ
오 ㅏ.. 수능 원툴인 나는 비빌수도없는 ㅁ친세계...
저희 학원쌤
11수능 수학 만점자 전국 35명 중 1명
+ 국어 백분위 100
와 ㄷㄷㄷㄷ 이때 수가만점자는 ㄹㅇ 수학 원툴러들일줄 알앗는데
재수학원에서 만난 친구인데
고3까지 공부 안하다가 재수
시발점 한번 듣고 눈풀로 수학 어떤 시험지든 96+
시험지 보면 풀이가 없음
재수학원에서 패드로 딴짓하다가 계속 걸려서 뺏김
확통 미적 기하 다풀어도 100분 안넘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너는 120점이다 이런식으로 말함(확통 미적만 풀었을때)
틀리는것도 3점짜리나 간단한거 실수로 틀리는거임
진짜 나도 처음엔 안믿었는데 같이 시험 치고 보니까 ㄹㅇ인걸 알고 그냥 경외감밖에 안들고 신기했음
근데 얘가 공부에 막 매달리고 그런 성격이 아니라 아쉬움 어렸을때부터 공부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너무 궁금함
믿든말든 자유고 솔직히 나도 인터넷에 이런 사람 있다고 올라오면 안믿을거 같긴 함
음 이건 그전에 뭔가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감안해도 고트
경시 잘 모르던 상태에서 1년 공부하고
물올 kmo 화올 전부 금상 받아온 친구
조합문제 가지고 대화하다가 순수능지로 처음 벽느낌
수능 전체 10등대 고법가서 사시2트 판사
수능 2개 틀리고 광역시 1등먹고 연의간 사촌오빠
이 분 덕분에 정시는 껌인줄 알고 덤볐었죠ㅋㅋㅋㅠ
현역때 롤 1000판박고 수능2개틀린 선배
그러고 서울대컴공감
영재 정도면 모를까
지방 촌구석에 워낙 비학군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