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공 하는거 보는거 둘다 이해 안됨
어차피 결과 나중에 나오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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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아 13
고딩때 축구하면 포지션 ㅇㄷ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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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능아임? 12
국어는 3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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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ㄹㅇ 저능함 12
현역때 31443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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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30분 남기고 남는 시간에 고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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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미적하면 11
많이 불리한가요??ㅠㅠㅠ 근데 확통은 진짜 못하고 흥미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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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르비만 주구장창 ㅇㅈ해가지고 스트레스성으로 걸린게 확실함 화타 뺨싸대기 후려치는 명의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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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호소인 대부분이 12
막상 진짜배기 저능아라기보단 오히려 애매하게 고능아인데 꿈은 크고, 노력은 노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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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변경하신분들아 12
지금까지 공부한거 ㅈㄴ 아깝지 않았나요 그래도 대학 가야하니까 참고 바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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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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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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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기만 그만좀 11
님들 학벌이 어떻던 수시 6광탈 정시 미지원 고졸 대학 무소속보단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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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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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4명 714까지 붙거나 아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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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누나 개예쁘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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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마음이 복잡해지는것 같아요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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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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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포기선언문 10
문돌이라 미리 포기. 어차피 설대는 5수해도 못 감뇨 문디컬은 거들떠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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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정확히 4.0정도 진로과목 c 생각보다 많음 세특 좀 안좋음 이것저것 찾아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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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누나야
그렇게 따지면 어차피 다 죽을 건데
뭐하러 살어
마음 안 졸이는 게 맞는듯
그건 님이 낭낭하게 붙을 입장이라서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거예요
저는 고등학교 때도 내신 끝나고 미리 안 매김
항상 다음 주에 학교 가서 점수 확인했어요
이건 상남자 인정합니다... 엄마도 점수 물어보고 애들도 물어보고 진짜 쉽지 않아서 전 첫시험만 그렇게함
저는 주변에서 물어보면 그냥 가채점 안 했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어차피 다음 주에 점수 다 나오면 소문 퍼지니까 다들 그러려니 함
1달동안 벌벌 떠는거보다 미리 보고 마음의 안정 얻기
재수를 빨리 시작할지 결정 가능
수능 가체점 안굴려봤으면 ㅇㅈ
그거는 해야지 논술갈지 말지인데
이것도 굴려봐야 재종갈지말지다 아님?
혹시 대구분이세요?
아뇨
경북분이세요?
경기인입니다;;
이중잣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