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은 점집에서 파는 70만원짜리 부적같은거임
어차피 열심히 살거고 어차피 불조심 할거지만
그래도 70만원으로 보호받고 있는 느낌이 들면 된거임
어차피 진학사 보고 원서 쓸거지만
그냥 자기가 입시에서 웬지 뭔가 한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해줬잖아?
복채라고 생각해라
앞으로도 심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니 돈 빼먹을 놈들 우글우글 몰려드는게 일상다반사 일테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방금 시대갤에서 보고 생각난건데 현장에서 1번 보고 너무 대놓고 맞는말만 해서...
-
헌혈해두면 3
나중에 늙어서 기운없을때 보양식 개념으로 수햘받기 ㄱㄴ??
-
ㅂㅂ 12
-
같은 팀원들 점수 깎인다고 걱정해주던데 ㄹㅇ 착한 도람쥐임....
-
제발요
-
ㅜㅜ
-
없으면 영단어 외우러 가야겟다
-
큰 의미는 없지만..
-
전 아스팔트에 갈린 손석구 많이들어봄
-
얼버기 5
-
ㅁㅌㅊ임
-
얼버기 5
갓생 1일차.
-
크아악 10
숙취 으아아
-
이참에 딴 사진도 올림 13
임마들은 얼굴안나와서 안지움 우하하
-
ㅋㅋ
-
강의 보니까 소설이나 시 강의에서 특정 작품은 한문장 자문장 읽으시면서...
-
학교다니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흑역사 얘기하기 콘테스트 시작 11
중딩때 너무 급한데 대변기 다 잠겨있어서 소변기에 똥싸다가 선생님한테 걸림
-
먼저 연락달라 하셨잖아요,,,,ㅠㅠ
-
전 결혼도 하고싶은데 여자는 특히 결혼할때 나이가 중요하니까 너무 불안하네요
그렇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