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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아요 55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물어볼거 없으신 분들은 점 봐드림 

댓글 달면 남르비인지 여르비인지 판별해줌 73

ㄱㄱ혓. 

진지하게 오늘부터 오르비 안함 34

생각을 해봣는데 진짜 과제도 안하고 하고싶은 공부를 안함 진짜로 탈릅햇다간... 

서울가서 볼거/갈거 추천점여 34

혼자가고 인싸플레이스 안조아함 카페는 좋아하는데 인스타카페말고 진짜 혼자갈수잇는... 

사실 저 문신잇고 형광바지 즐겨입음 36

언더아머 쫄쫄이랑 갈기달린 패딩 입고다님 mma배움 길빵하고다님 오토바이 탈때... 

나도 언젠가 호감 고닉이 될 수 있을까 21

고닉이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꿈꿔보기! 

그래서 25의대생 자취방 구해야해요? 20

어케해야하지 

무물보 24

으흥 

애니보는 거 이해 못 한다는 사람 가끔있는데 18

반대로 나도 아이돌, 드라마 보는 거 이해 못 하니까 굳이 이해하려 하거나 궁금해할 필요는 없을 듯 

근데 다들 심장뛰는거 보임? 23

옷입어도 보이던데 고혈압인가 라면국물은 남겨야겟다 이제 

저녁여캐투척 24

음역시귀엽군 

'-세요'보다 '-셔요'가 좋음 17

뭔가 더 귀여움 '-시압'이라는 어미도 좋아함 

새르비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18

생각보다 화력이 약하고 슴슴하니 기대에 못 미치네요... 다들 화력 올려! 퐈이어! 

봇치의 마지막 비밀(26할 듯) 27

저는 사실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어요... (ㄹㅇㄹㅇ 찐 사실임...)... 

꼭 ㅇㅈ을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16

아빠 우는 거 처음 봤는데 15

진짜 재수 삼수하면서 눈물 한방울 안흘렸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아빠 너무 서럽게... 

[칼럼] 비교 우위 정복하기 15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경제를 선택해서 48점(...)을 맞은 시죠마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