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20살이라는 게 안 믿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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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5인데 수능 커리 어디부터 시작해야함? 9
애매하네 다 듣기에는 시간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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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해. 6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어깨 펴고. 좀 더 나은 내가 되어볼 용기만 있다면 넌 츙분히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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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저게 안암캠퍼스 아니고 세종캠퍼스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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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로많이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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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분 계신가여 7시쯤 기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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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범절 다 잘 지키실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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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x부x는 9
x가 x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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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선 올 1등급은 켜녕 평백 90도 만나기 ㅈㄴ 어려움. 그리고 그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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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어디를 갈까 고민이 되어 진로를 고민하다가 25리트를 시간 그대로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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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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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 익은 사람들은 한줌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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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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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랑 하면은 피식대학보다 더 매운맛으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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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 컨셉이나 지켜야지,, 평가원 스캇물 모음집 만들면 수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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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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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붙을수있나요? 114명중에 34등인데 총지원자수가 307명이니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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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와 프로필 사진이 괜찮다면 남자쌤도 수요가 꽤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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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전에 인증 4
일주전에 인증 한 5초하고 바로 꾸닥 했는데 본사람있더라.. 그담부터 걍 안함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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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7
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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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막히지... 막히는 때를 알아야 확신을 갖고 자유자재로 쓸 텐데
난 곧 서른이란게 안믿겨
헉
학생 아저씨가 미안해요~
난 내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21이라는게 안믿김 재수하느라 20살 즐겨보지도 못했는데…
난 삼수하느라 즐겨보지도 못햇는데 22살임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