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기차 출발한다
그냥
오르비 하면서 과제할래
나 진짜
요즘 너무 적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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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빠짐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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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탐(과탐) 중에 1받기 제일쉬운건 수학맞지않음? 6
국어랑 과탐은 1등급 개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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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에 써서 낙지 못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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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하고싶은게 없습니다, 경찰도 잘 모르겠고 공대쪽도 잘 모르겠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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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5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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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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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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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나요? 3
내년에 마지막한번더 보고 전역후 바로 입학하면 사실상 삼수 나이인데 재수해서 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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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6칸짜리 쓴건데 좀많이 불안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추합이 2바퀴는 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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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밥에 우동까지 먹엇더니 아직도 배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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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군 4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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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르비 하는 이유 10
이렇게 소리를 지를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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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웩슬러 138이었는데 중앙대 갈까말까임 ㅅ1발 학벌이 부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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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상태로 기출을 돌리면 다음날 술이 깨고보면 기억이 하나도 안날거임 그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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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오묘하다 7
꿈을 이룬 피램쌤.. 개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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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김동욱 생각하고있는데 국어를 잡다한거없이 딱 정직하게푸는 사람 인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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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응?
벌목정정(伐木丁丁) 이랬거니 아름도리 큰솔이 베혀짐즉도 하이 골이 울어 멩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옴즉도 하이 다람쥐도 좃지 않고 멧새도 울지 않어 깊은산 고요가 차라리 뼈를 저리우는데 눈과 밤이 종이보담 희고녀! 달도 보름을 기다려 흰 뜻은 한밤 이골을 걸음이랸다? 웃절 중이 여섯판에 여섯번 지고 웃고 올라간 뒤 조찰히 늙은 사나이의 남긴 내음새를 줏는다? 시름은 바람도 일지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듸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