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피방에서 5인큐하다가

컨설팅하니까 생각나는거 5

중학교때 쌤한테 혼나다가 “어차피 1년뒤면 안볼사람인데 이렇게 애쓰지 마시죠“... 

어그로를 못끌겠다 7

각잡고 하나 쓸때마다 압도적 재능들한테 밀려요 

새벽을 틈탄 07 자퇴 재입학생 무물보 6

어떤 내용이든 좋으니 질문해주세요! 어떤 질문이든 무조건 답변해드림! 

고인 소환 메타 재밌네여 6

드디어 전 재산 1000만원 넘겼다 5

꺄 

근데일단똥을좋아하는거자체가 6

인품이선량하고사려깊단증거임, 

뻘글 쓰느라 이 말을 못했네 10

25학년도 입시가 드디어 마무리 됐네요 다들 1년간 고생많았어요 꼭 원하는대학 다들... 

민족의 아리아는 좀 과대평가된 느낌이 있음 9

하늘끝까지가 ㄹㅇ임 

프사 그만 바꿔 8

누가누군지 모르겠어... 

훌리짓하는 심리를 알겠음 11

내가 속해 있으니까 이게 점점 진심모드가돼감;; 

님들 왜 프사 교환함? 9

나 왕따야? 

작년에 수능좆망하고 하루종일 오르비했는데 4

그땐 수능 안망했으면 오르비 안했을거라 생각했는데 올해 수능대성공하고도 하루종일... 

새해 3일연속 술자리를 가졌어요 9

즐겁 군요~ 그래도 적당히 마셔서 괜찮네요~ 

아무튼 1월 내로 죽을거임 4

어차피 아는 사람도 없어서 돌아와도 못찾을듯? 

근데 내가 뇌절하니까 애들이 9

일부로 마른 몸매 여친에 투표한거도 있는거 같은데 처음 가입할때 투표할땐 정반대... 

근데 어디서 26수능 응시자수 많아서 별로라던데 5

26수능 현역 애들이 인원수가 많아서 개손해라는 글 어디서 본거 같은데 맞음? 뭐... 

그래도 이거하나는 기분좋네 4

9월에 9모끝나고 내가단댓글인데 결국 수능1띄워낸건 기분조음 

서성한숙이 맞습니다. 6

참고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은 숙대입시입니다. bye. 

의대 아니면 안가시는분이 10

서성한 중경외시 건은 왤케 관심이 많지 

컨설팅 뽑기운이 있구나… 5

전 정시기다리는…컨설턴트를 뽑아서 ㅋㅋ 이 분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