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올라가는 경쟁률을 보면

재르비 대놓고 티내는 건 아직 못하겠음 6

그건 제가 재르비가 아니기 때문임 

때때로 찾아오는 순간들 6

가끔씩 24년 초반에 제가 쓴 국어나 탐구 학습 칼럼들을 참고하며 공부하거나... 

독감 걸렸더니 4kg 빠짐 8

아니 개이득인데?? ㅋㅋㅋㅋ 

그리운 사람 8

2명 

난 따라할 특색도 없음 10

내가 괜찮다고 그랫잔아 6

10월에 메일보낸거 

내일 적어도 8시엔 일어나야하는데 11

가능할까요...... 

내가 발췌독을 하는 이유 8

난 존나 빨리 읽으니까. 

과탐3vs사탐1 중에 뭐가 쉬움? 6

동생 목표가 3이래서 궁금함 

근데 우리 프사 정상화 언제함?? 11

슬슬 진짜 헷갈리기 시작함 

치킨먹고싶다 11

야식으로 먹을까 

현역 주변에 화2왜이리 많지 9

본인 아는 2과목 하는 사람들 다 화2함.. 

이번에 지구런 했는데 어떤 단원이 어렵나요 7

고2 10모 화학 1등급 맞고 자신감 넘쳐있다가 이번 수능 문제 풀어보고 타임어택... 

공방엔 사기맵 파는놈들 여전하네 8

테란12분2 1업 200오길래 뭔가 이상하다했네 하 

장문주의) 안녕하세요.. 마음 심란한데 딱히 풀곳이 없어서 적어봅니다 9

저는 04년생, 미필, 26수능 응시 예정 4수생입니다. 쌩삼을 해서 현역땐 말하기... 

2과목 2 > 1과목 1 인가뇨 8

대학 들어갈때 2과목이 유리한 대학이 서울대 말고 더 있음뇨..? 2과목 2등급... 

화반이 누구일까 8

그가 활동하던 시절에 오르비를 해야 했다... 

250103 고대로 가는 길…(2) 11

수학량 늘려야하는데 어느정도 하다보면 이제 문자 조차도 보기싫어지는 때가 와버림..... 

장염걸렸을때 방귀를 함부로뀌면안됨 8

이유는.. ... 묻지마시오 

우울해 5

우울할 땐 한 글자만 바꿔서 우웅~ 우울해 우울해 자기 효능감이 떨어진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