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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컷 0
설약 407.7 될까요? 그냥 설약 쓸 걸 그랬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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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인생 도태된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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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그래도 친구 없었는데 스스로 고립이 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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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기분 좋다 1
오늘은 한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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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남학생 4년간 성폭행...아기까지 낳은 美교사 6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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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데쓰 윤리까지 현돌 풀었는데 다 마잣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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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부터 듣고싶은데 걍 허들링 러하 복습이나 할까 19->33만원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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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 자주 먹통이 된다는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내가 바보인지 일단 나는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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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돈 편인가요 아니면 딱 적당히 돈건가요 12명 뽑는데 3명 돌았던데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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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명 뽑는데 신설이라 정보가 잘 없네요 .. 국민대 자연계열 보통 1.5바퀴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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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라이브 듣고있는데 자료는 현강이랑 같나요? 그리고 강기원T 미적분+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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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키보드 먹통 트랙패드 먹통 진짜 개빡치네 맥북 산 내가 호구병신이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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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수시는 2점대 후반이긴 한데, 목표가 인서울 자연계열이라 정시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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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이제 끝내는데 미적분(하)에서 구체적으로 이해 안 가는 것들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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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떻게 사는거야?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대학보던데 대학안다니면 힘들어지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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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형수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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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인식, 졸업 후 진로, 연봉 다 따지면 닥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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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4
재수 성공해서 대학가면 송하영같은 여자친구 생긴다는 게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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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점 붙나요?? 서울대 연고대 점공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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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이렇게 큰 걸림돌이 될 줄은 몰랐다...... 근데 뭐 어쩌겠어 다들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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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자 인역신지 0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다른 사람도 또한 믿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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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성대 예체능과 발표일이 언제인지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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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의 쌤 목소리도 귀여움 약간 고세구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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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그리고 실제 취업 사회적 인식 등 에서 유의미한 차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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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윗 표본 중에 한양대식 924~925점이 여럿 있는데 이 사람들이 빠져야 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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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받고싶다 최근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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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막날까지 안돌아서 정시상담하고 진학사 돌려보고 히히~ 나 고대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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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폭동 시위대, 헌재 집결…헌재 직원들 비상 대기 1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전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폭동을 벌였던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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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0
닝닝닝닝닝 닝닝닝닝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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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이후 몇년만에 의치한 목표로 다시 입시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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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는 어디다 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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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강좌로 사놓으면 올해도 쭉 들을 수 있나요? 윤성훈 ms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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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0분씩 남긴 사람들 <= ㄹㅇ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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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계획 4
물리 수학만 +내일 기하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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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f 미분 이제 대입 g(x)와 두 직선의 교점 관찰하기 둘이 x좌표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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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시력 저하 우려”에도…일 ‘디지털교과서’ 도입 추진 13
일본 정부가 초·중학교 수업에서 종이교과서와 함께 디지털교과서를 정식 교과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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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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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구라라해주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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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뭔가네 0
소설로 읽을때 상상하던거랑 만화로 표현된거의 차이에서 오는 이 미묘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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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하이샵 경질 22
챔스 8강 리그 8위라는 성적으로 시즌 막판 경질 "오나나같은 쓰레기 키퍼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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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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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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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수는 3
과외 잘안잡히나요? 당근에 보니까 의대로올리니까 하루만에 챗 4개오는데 치한약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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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난데 연대자연으로 교차했는데 붙을거 같음 동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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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청춘돼지 무대탐방 겸 에노덴 타러 한 번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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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케함? 난 선택 문학 독서
옆방에 무단침입은 왜해여??
학사에서 안 되는 건데 몰래 태블릿으로 딴짓 하다가 그 태블릿 남의 방에 숨기려고 들어갔는데 그 방 애한테 걸려서요
와 진짜 ㅁㅊㅅㄲ네
차라리 일단 대학들어가서 진로 생각해보라고 하시는게.. 수능이랑은 잘 안맞는듯
또 이번에는 열심히 하겠대요
근데 얘는 단 한번도 입으로 뱉은 말을 지킨적이 없어요
답이없네 걍;;
삼수는 진짜아닌듯
수능보는거 인생낭비일텐데
진짜 본인 인생 낭비만 하면 그래 이해라도 하는데 어떻게 넉넉치도 않은 집에서 5천만원 들여가며 재수시켜줬더니 대치동 호캉스 1년을 즐길 수 있는지
수능 이후에 한글자도 안 들여다보고 1월 조기반도 싫고 2월에 가겠단 생각을 하는지 모든 부분이 이해가 안 되네요
내 동생이었으면 한번 두들겨 패놨을듯
두들겨 패고 싶지만 두들겨 패도 그 핑계로 몸아프다 소리만 하지 정신차릴 애가 아닌 것 같아서 ㅈㄴ 막막함
보통 진짜 이대로가면 죽을거같다는 경험을 하지않고는 잘 안바뀌더라고요... 사실 인하대정도면 괜찮은학교인데 그냥 거기나와서 취직하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은데...
저도 인하대가 싫고 인하대가 나와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작년에 비해 오른 게 인하대였으면 수고했다 했을 텐데 어떻게 후퇴를 하는지 걍 지금 원서질같은 것도 싹 손떼고 게임만 해서 저랑 부모님이랑 원서질하게 해놓고...
지원끊기
부모님은 애가 정신적으로나 좀 정상적이진 않아서 대학이라도 제대로 안 나오면 완전 폐인처럼 살까봐 내년도 지원한다는 입장인데 그냥 답답함 그냥...
흠 그럼 1학기 학교생활열심히 하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하게 하는건 어떠실까요 본인이 정말 수능을 원한다면 일단 붙은학교에 나가보는것도 좋은경험될거같네요
저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