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느끼는 점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을 못가고 재수를 선택해서 오르비 글들을 보면 진학사 프로그램으로 상위권 대학들을 지원하는 여러분들 모두가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두 지난 1년을 불태워 지금 이렇게 좋은 대학들을 고민하고 있는 모습들이 볼때마다 멋지네요.
저도 오기까지 6시간도 안 남은 내년을 불태워 내년 이맘때에는 꿈꿔왔던 대학들을 지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시 잘 마무리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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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선생나는학생바로쓰자조퇴서
-훈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고
수고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