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무슨 로봇트 선생님 같노
뭔 AI한테 분류 시키는 거 마냥
지문 가지고 ox 때리고
뚝뚝딱딱 벤다이어그램
오일러 다이어그램
전나 신기하네
(올해 브크 듣고 있는 소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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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됐다 6
쉬운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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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진학사나 어플라이 원서접수 사이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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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국어 4
김승리 올오카 전에 기본기 좀 잡고 싶은데 책을 뭐 살까요? 고2 모고는 쭉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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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진짜 무조건 내 말은 다 틀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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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매체 정리노트입니다 수능 전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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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인문 폭인가벼 13
최종경쟁률 보니까 진학사 실제지원자 두배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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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돌아왔다 15
혹한기 k77 냉동인간될 뻔했다 싯팔 경기도가 이리 추우면 강원도는 대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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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데 방학전에 완강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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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뎃 기준 2.5대 1이었는데 무슨 30명 더 들어와서 4대1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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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전과 0
고려대 국문이나 일문도 전과 티오 나나요? 그리고 고려대 전과제도에서 원래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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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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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레벨 5
언제렙업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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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 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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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7
남자 동기 그래도 좀 있길래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공지 올리시는 선배님들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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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은 661.8 각각 어디까지 가능했는지 궁금 이거 받고 고대 어문 논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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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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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겁나 몰렸나보네 경쟁률 4시까진 광메카보다 낮았는데 광메카랑 차이 겁나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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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낮다더니 눈치싸움러들 다몰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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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순위는 동법인데 2순위를 어디로 해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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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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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면접 0
PF면접도 면접학원 다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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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ㄱㅊ??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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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점공 5
사과, 인과 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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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 경희대 스나 결과 12
작년경쟁률 5.1 올해 3.2 ㅋㅋㅋㅋㅋㅋ 2칸 1위인데 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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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응영통 0
쓰신 분 계신가요 진학사 모의지원 43에 실지원 87명...... 너무 짜게 잡길래 빵 예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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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에서 맨날 다니고싶어요 제발제발 외대 제발 저를 뽑아주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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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죠? ㅠ 다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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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빵? 2
일것같음...? 왜냐면내가 스나를했거든.... 공대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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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뒷자리 번호가 자기가 지원한 차례 번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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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초면 많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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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현역 90 86 98 재수 98 99 98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면 더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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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인데 이상하게 여기 점수가 사과계보다 높아서 박았는데 실지원에서 좀만 빠졌을뿐 많이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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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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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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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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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전학습 프로그램은 신입생의 전공 기초 역량을 향상시키고 흥미를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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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휴학생들 증원여파의대지망생들이 있는 한 그거보다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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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걸까 0
외대 핵심외국어계열 썼는데 알고보니 신설과더라고요.? 진학사 7칸이었고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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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됐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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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자전 최초합 12
230명 뽑는과이고 진학사 등수는 62등이였는데 실제경쟁률 보니 진학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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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힘을 빌려 학벌이나 성적을 거짓말 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기가 지원하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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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혼자 ㅈㄴ 높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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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자 630명정도인데 최초합 가능한가요? 5칸 초반에 최초합이었고 160명정도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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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자랑 똑같지??? 진짜 진학사 고대로 들어온건아니게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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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어이가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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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여초일줄은 몰랏는데 ㅋㅋㅋㅋ 신입생 톡방 남자 거의 전멸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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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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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 189명중에 빠진 26명이 어느점수댄지 모르겟음뇨 빵기원
올해 CC 선발대 후기가 궁금해요
작년 브크를 들어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잘 모르는데, 확실히 살면서 이런 강의는 처음 보네요.
완강 뒤에는 이 소감이 호평이 될지 악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일단 수업 방식은 이론서라는 책자와 함께
논리학/집합/트리 등이 포함 된 코드를 설멸하고
그 설명된 코드로 짧은 퀴즈를 풀면서 진행합니다. (이 부분이 코드 체화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코드 설명이 끝나면 연습 지문으로 어떻게 적용되는 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일단 지금까지의 생각은
"체화가 제대로만 되면 비문학은 문제 없겠다"입니다.
당일날의 이해 부족이라던지 이런 변수를 줄일 수 있겠다란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걸 내가 선생님처럼 해낼 수 있으려나라는 의문입니다. 물론 아직 더 들어봐야겠지만 익숙하지 않고 쉽지 않은 내용이라 조금은 걱정 되어서요
이원준은 최고에요
현강들으면 더신기하긴함
이원준은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