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는데
전남까지 내려가는건 씹에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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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 계산대 기다리는 데만 20분은 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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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좀 13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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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도 과외하는데 정시로 백분위 95 87 1 99 87로 당당하게 중앙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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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국어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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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신두형을 받들으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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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왤케 많아요 12
다 죽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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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비싸네 근데 여기서 콘돔사면 쪽팔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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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되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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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서 회사에서 여친이랑 헤어진 이유를 여친 탓 하는 남자 좋게 안보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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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부턴영어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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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수학못하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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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들어오네요 한달동안 기뻤는데 아마 희망이 없을 것 같네요 요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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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게 인사하길래 아가 어머니한테 허락 받고 사탕 좀 줬거든 그러니까 어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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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상수에게 공감해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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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빈집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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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뭔가 드립으로 아무번호나 말한거같은 느낌이라 재미로 걸어봤는데 진짜 국정원이어서 바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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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 놀리기 재밌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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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새끼들은 손에 모터라도 달렸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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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과탐 선택과목 수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었을 때 생2응시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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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초 5부터 중1 약 1년 6개월에서 2년 두번째 중 1 약 6개월 일편단심인편인가 많이
인하가잇는데 굳이
반영비 때문에 못가요..
자취나 기숙사 생활 잘 맞을 것 같으면 걱정할 필요 없다 생각해요
근데 집 가까운 곳 갈 수 있으면 굳이..?
되는 곳은 좀 있는데 제가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과가 맘에 안 들어서 그러시는 곤가용
아뇨 학교가 싫어서 못가겠어요
혹시 어떤 이유에서 인하나 인천대가 싫으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ㅠ
저도 인천 사람으로서 딱히 평판이 안 좋다거나 하진 않다는 걸 알아서 만약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멀리까지 가시는 게 좋을 것만 같진 않아서요..
싫은게 아니라 위 댓글에 써놨는데 반영비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요 저도 되면 무조건 인하나 인천대 너무 가고 싶습니다 ㅠ
아이고 그러시구나
그러면 본인께서 원하는 학과에서 최대한으로 가실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하 그렇긴한데 부모님이 문과는 취업 안된다고 하고 학교 낮춰서 보건 계열 쓰는건 어떠냐고 그러시는데 맞는말 같기도 하고 돌겟네여 그냥..
취업도 중요하긴 하지만 본인하고 안 맞으면 말짱 꽝이에요
결국엔 가서 전과나 복수전공 고민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대학은 정말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아닌 이상 가고 싶은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제가 보건쪽 관심 없다니까 부모님도 그럼 가고 싶은 학과 가라고 하셨긴 했는데..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