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는 약국개설권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설명이됨
약사법을 보면 대부분의 권한이 약사,한약사로 나뉜게 아니라 약국개설자로서의 권한임. 이는 원래 한약사를 흡수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던 약사들이 직접만든법이라 약사들이 한약사들에게 사실상 같은 권한을 준것임(한약을 먹기위해)
이는 사법부에서 다 판결난 내용이며 억지로 스캠이니 사이비니하는데 그러면 이렇게 판단한 검사, 판사를 욕하는것임
또 말도안되는 약사법개정이슈나 약배송이슈 꺼내는데 약사법 개정이 될확률은 (한약사의 의견이 묵살된채로)
0에수렴하며 만에하나 그러더라도 신뢰보호의 원칙에따라 기존한약사와 재학생은 구제를 받거나 기존권리는 인정받음
(ex. 한조시약사) 약배송은 현재 전문약에서만 일어나는 이슈로 전문약 배송이되면 오히려 신규약사들은 비싸게 권리금을 주고 약국을 인수할 필요가 없어져서 기존 기득권약사들만 ㅈ되는거고, 처방전이 골고루 뿌려져서 신규약사한테는 좋을수도 있음처방조제에 진출한 한약사는 얼마 안되기에 타격은 없고 여튼 스캠이니 사이비니 비방하지말고 정정당당하게 팩트로만 승부했음 좋겠음. 한약사로서 매우 불쾌한 글이 정시원서철이라 그런지 많이 올라와서 쓰게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체포되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드물지 않나요
-
영화 추천해줌 10
혈의누, 장화홍련,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스승의 은혜, 안티크라이스트, 스토커,...
-
수시납치 당했는데 화작/미적/사문/생명으로 25수능 봤었고 국영수는 잘 나왔지만...
-
나중에 추가 되죠?
-
아침으로 맛있는 제육볶음을 먹었어요
-
매날 12시까지 자서 몰랐는데 사람들왜케 갓생살음; 담배피러나왓다가 개뻘줌햇다
-
아예 알아보지도 않아서…
-
수학이 높나요? 아니면 매년 바뀌나요?
-
수능을 못 본 내 탓이오 내 반수 발사대가 될 학교 어디냐…
-
형님들 한번만 5
이정도면 발뻗잠 가능한가요? 작년엔 제 점수로 최초합인거 같던데 이번 진학사에선 6칸 추합이라네요
-
입시에서 국어>수학임? 13
반영비율보니깐 국어>수학 대학이 반대보다 많네 문과라 그럼? 이과는 다름?...
-
오르비언 여러분 14
원서 때문에 잠을 안 잤는데 저 지금 너무 피곤해서 여기서 자면 큰일 나거든요? 저 좀 도와주세요
-
0.15을 넣는게 맞을 것 같긴 한데 다른 후보군이 내 선호과라서... 혹시 차이가...
-
기상. 6
후 후 기상 기상 현재 시각 공육시 공육시 오분까지 전 훈련병 막사 앞으로 집합
-
막판에 컷 오르고 3칸되서 내 위로 사람 열명 넘게 빠졌는데 얘네들이 원서 작성하고...
-
입결 높은편인가요 유튜버비제이할거면가면됨?
-
체포조 진입함
-
언더우드는 진짜 3
나무 아래에서 공부하나요? 근데 관련 정보찾기가 ㄹㅇ 어렵긴 하네요
-
자이하르 볼 수 있나요?
-
맞팔 구함뇨. 0
잡담 태그 잘 달고 댓글도 잘 써줌.
-
없애라하는이유가 왜인지는알겠지만.. 왜 거부감이들지.. 내가 쿠팡 일 하고있어서...
-
1등 2지망이 중경외시 인문인데 1지망으로 서울대 의예를 박아놨네
-
고세약 지역인재 쓰려는 빌런보이네 ㅋㅋ 덕분에 고세약 안그래도 언급 안됐는데...
-
딱대.
-
궁금하네요
-
나를 받아랏!
-
텔그 볼 때 0
모의지원 이거 그냥 거를까요? 자체예상이랑 차이가 좀 나긴 하는데 그냥 자체예상만 볼까…
-
러셀 사이트 들어가보니 추후 예정이라고만 있길래
-
2학기 성적표 입력해서 환급받고 싶은데 환급창이 어디에 있는 지 모르겠어요.. 아직...
-
해본 사람 입장으로서 역사만큼의 암기량을 요구하진 않지만 깡암기를 조금은 해야함
-
이건 또 뭐야
-
여태까진 텔그 순위라고 생각했었는데 님들은 어떤 자료를 보시나요
-
오늘은 편하게 누워서 원서 쓸래
-
정법 vs 경제 8
사탐런인데 사문+@로 뭐할지 고민중이에요! 생윤/윤사/지리 등 쌩암기 개싫어하는데...
-
내 반수 도약대를 찾고 있는거임뇨..
-
중학교 성적 46%로 들어가서 정시 성균관대로 졸업 ㅁㅌㅊ?
-
진학사가 법인가요?
-
[속보]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3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
내일까진 오나요
-
이 둘이 말이 너무 달라요… 텔그 고속은 반영비 때문인가 사과대 합격 가능성을...
-
가,다 는 4칸 2개넣었3
-
순위 7n명 뽑는거 중에 5n등이었으면 무조건 합격이지?
-
탈릅인가ㅠㅜ
-
뻘댓달면 스나 붙음 16
-
점공이 뭐임 3
ㅈㄱㄴ
-
왜 아직 메인글에서 외건대전 중임??
-
40명 뽑는데 35~36등 하다가 갑자기 41로 밀려나고 계속 41 유지되는데...
-
거기 님아 저 유빈아카이브 눈팅하는거 뚫어지게 보시던데 안씁니다
-
이거 안심해도됨?ㅠ 10
11명뽑는 과임… 좀 도 봐야하나… 하 꼭붙어야하는데..
-
자퇴생 면접 0
자퇴생이 교대 면접보면 아무래도 불리하게 작용하겠죠?
흙수저가 가면 ㅈ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대부분은 매약국하니깐 ㅈ될건없는데요? 오히려 매약만할거면 한약사가 2년더 짧게다니니 이득아닌가
개국 안 하고 페이 약사로 계속 살거나 제약회사, 약무직 공무원 되는 사람도 있나요?
대부분은 개국하지만 평생 페약하거나 제약회사 공무원하는 사람도 많죠
첫문단부터 지멋대로 근거도없이 해석에 지멋대로에
유령판사앞세워서 반박시 너 병신박고 시작하는거보소 ㅋㅋ
원래 약사가 1950년대 부터 국가자격이 생긴거고 한약 양약 모두 약사 권한이었음
한약사는 1996년에생겨서 2000년에 첫 한약사 배출된거고
없던게 생겨서 떨어져나간게
변호사에서 변리사 법무사
간호사에서 간호조무사마냥 파생된건데
극 후발주자가 분권주니까 멋대로 역사왜곡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깐 말이 안통하는거요... 양약 한약 모두 약사거 너넨 한약만해 이런태도는 싸움만붙힙니다. 그리고 약사 한약사는 이원화된 교집합관계이지 변호사 변리사 법무사나 간호사 간조사같은 부분집합관계가아닙니다.
그리고 제말이 틀렸으면 짤에있는 본인 선배들 언행이나 검판사들 판단을 반박해보세요
1 2 문단 뇌피셜로 싸지르고 앵무새마냥 형광펜끄어서 멋대로 해석하는데 입시철에 몇놈만 걸려라하는 사기꾼이나 다름없어보임
0에수렴한다느니 (한약을 먹기위해) 같은 뇌피셜 사족붙이고
보도자료 조치는 언제든지 철회되거나 정정될 수 있고 약사법도 마찬가지로 수십 수백번의 개정과 정정을 거쳤는데 무슨 무적인거마냥 말하는것도 웃기고
분쟁중인 내용이라 저기서 단어하나 띡 바뀌면 목이날아가는 상황에 놓일수도 있는게 한약사직능임
차피 내가 무슨말을 하든 형광펜무적 어쩌고 앵무새할게뻔하니 ㅇㅇ 반박시 님말이맞음
몇놈만걸려라는 무슨 한약학과 정원이 120명인데 ㅋㅋ 그렇게 수십번수백번개정했는데도 왜 여전히 수십년째 한약사는 못죽이고 있을까요? ㅋㅋ
어차피 가만히둬도 말라죽는데 굳이 왜 신경써줌. 한약협이야 말라죽을거같으니까 직능침범하고 통합약사 같은 어그로 주장하는거 다반사인거 알고있음 ㅇㅇ 다만 선넘을때마다 협회차원에서 '제제' 하는거지
아뇨 계속 한약사 직역은 확장중인데요? 통합약사주장시초는 약협이고요.. 여튼 저는 약사님들과 안싸우고 잘지내고 싶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이미 의약분업 때 약협이 의협도 짓밟고 제약회사에서 로비 엄청 해서 약협 파워가 어마어마한데
그 파워 센 약협이 한약사 죽이려고 안달인데도 타격 1도 없는거 보면 사실상 약사=한약사임
12년도 가입 ㅅㅂ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