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446
에리카는 꼭 가고싶어서 썼는데 에바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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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참 내 !!! 드디어 입시인생의 끝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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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약 vs 중약 7
약국 개원생각은 없고 제약이나 연구쪽으로 갈생각인데 어디 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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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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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행정 8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다가 오늘은 5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시는 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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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간절하셔서 그러시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이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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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는 어디서 접수하는지도 못 찾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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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현역때 6월 2등급 9월 2등급 수능 3등급 받았는데 스킬같은 풀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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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후기 6
초반에는 너무 후하다가 중반에는 진학사 읽어주다가 마지막에는 진학사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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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서 쫄튀해야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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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되니까 대부분 과 실지원자 수가 작년 재작년 경쟁률은 한참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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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1칸 나군 1칸 다군 1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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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에 6칸 추가합격이었다가 어제는 5칸 최초합격이었다가 오늘은 5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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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발로 뛰어서 만든 투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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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과를 써야할지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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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님이 안정적으로 쓰실려고하시지않음? 뭔가 잘못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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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9시 기준 15명 뽑는데 425명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경쟁률 찍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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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vs 외대 8
둘 다 가면 경영을 복전할 것 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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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뎃 이후 좋든 나쁘든 무언가 변한 게 있습니다. 안정이라 들었던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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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점들이 오르비 와서 이거 낮춰야할까요 ㅠㅠ 이랬겠지 상상만해도끔찍한..
경기대만 돼도 ㄱㅊ으신가요? 가나 둘다 위험해보이는데
에리카는 가고싶어서 혹시 하는 마음에 썼고 나군은 고민중이긴합니다 ㅋㅋ…경기대가 다군에서 성적대비 높고 전과 고려했을때 좋은 대학이라 판단해서 넣었습니다
그러면 ㄱㄱ요
나군은 애매한데 그냥 3~4칸중에 표본분석해서 넣어볼까요?
네 그것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