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당신의 인생을 남의 선택에 맡기지 마세요

대학에 여태 가본적이 없는 고졸의 질문 16

[겪어본 학교생활이라고는 마계도시 수원의 똥통 중고등학교뿐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내가 쓴 책 언박싱하기 14

앞면 옆면 뒷면 --- 진짜 이게 꿈이야 생시야.. 내가 쓴 책이 진짜 종이책으로... 

원서 접수했습니다 13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거 될까요 미치겠네 12

3명밖에 안 뽑는 과여서 1등이어도 불안해서.. 안정 가능한가.. 

근데 입학처들은 좀 성대를 본받아야할 필요가있음. 10

다음주에 다같이 합격자를 발표하도록. 이건 명령이다 

"부모가 벌 받았네"...의사 커뮤니티 '참사 유가족 모욕'에 충격 12

의사·의대생 익명 커뮤니티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유족을 조롱하고 있다는 폭로가... 

여러분 고대 폭입니다 11

아무튼 폭이에요 

님들부모님 문과교차로 간판올리는거 10

한 2급간 올라가도 반대함? 

이런건 구라핑일 확률이 높죠? 9

소수과라서 한명한명 빠지는게 중요한데 어떻게 설대가 ..3순위 

살다보니 내가 의대를 다 쓰네 9

지원모집단위 선택하는데 눈물날 것 같음ㅋㅋㅋㅋㅋ 아직 붙은 것도 아닌데 주책이다 진짜 

실시간 연대 8

이 과 쓰시는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성패스 가격 개떡상했네 7

12월 31일에 19만원에 산 내가 승자다 

오르비언님들 수만휘에 대해 어케생각함?? 7

그저 수시충들임? 

진학사 때문에 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7

2일 전에 6칸 추가합격이었다가 어제는 5칸 최초합격이었다가 오늘은 5칸... 

그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10

요새는 이런거 안쓰죠? 진학사나 텔그 쓰죠? 

이건 100%붙겠져? 6

음 

가군 어디 써야될지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7

제가 N수생이라서 이번에 꼭 대학을 가야되는데 제 원래 목표대학이 한양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