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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고민 제발도와주세료 11

05입니다 현역땐 뭣모르고 정시파이터달리다가 큰코다쳤고 재수는 재종다니면서했는데 잘... 

2등이상하면 에매달성 5

진학사야 업뎃해놔라 갔다올게 

졸린데 걍 잘까 12

내일 9시에 일어나서 할까 걍.. 

현실 말투는 5

좀 더 흉포함 

진학사 지금 업데이트 하네 5

ㅋㅋㅋㅋ 

딱히 적성을 모르겠는데 11

공대가는게 나음 상경가는게 나음? 경희대 공대 vs 경희대 상경 고민되는게 전자는... 

와 방금 쓰려던 과 알박기 해서 다행 5

오지말아줘 ㅠㅠ 

근데 솔직히 잘생긴 사람이 호감이긴 함 5

이성은 당연한거고 동성도 뭐 기본적으로 더 친해지고 싶지 않나.. 그래서 난 동뱃님 호감 

나도 기만 하나 5

주량 두잔이라 친구들이랑 마시면 술값 빼줌ㅋㅋㅋㅋ 

꿀물 많이 마시면 부작용 잇나 8

미친듯이 마시는 중인데.. 

귀가 먹먹해요 7

아까 세수하고 로션바르려는데 안경 낀 상태로 바르려함요 아 ㅋㅋ 빨리 자야겠다 안녕히주무세요 

진짜 자러감요 6

진짜바이요 

등장 6

퇴장. 

수면패턴ㅈ됏네 4

새벽에잘수없는몸이되어버렷 

혼틈맞팔 5

잡담태그의 신 주기적으로 ㅇㅈ 함 댓글 열심히 달아줌 

본인이 남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10

잘못된 생각이라고 봄 바꾼다는 생각부터 어쩌면 내가 그 사람보다 우월하단 인식에서... 

에리카 1칸 -> 3칸 4

버리려고 했는데 이러면 쓰고싶어짐 

도선생과 팤선생은 내 인생의 롤모델이야 3

그건 사실인거야 

외모 득 5

옛날에 어릴 때 어른분들이 잘생겻다고 먹을거 챙겨주신 기억들은 잇음 최근껀 아예 없음. 살찜. 

아 지금일오났는데 또 자고싶다 5

스타듀밸리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