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러가야지

사수 이상 하면 어떤 기분임? 7

전 삼수하면서 하나도 긴장 안되다가 전날밤이랑 당일까지 미친듯이 떨렸는데... 

이거 된다고 봐도 될까요? 7

150명 대형과이고 지금 50등에 6칸 최초합입니다 

내 닉이 너무 길어서 어려워? 8

오오삼이라고 불러 그럼 오우삼 아님 주의. 

노베 재수생 대학라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9

썡 노베에서 재수했습니다 이 성적이라면 어느정도 대학을 지원하는게 좋을까요 과에... 

아 가라구요 ㅡㅡ 9

그러고 보면 평가원은 늘 물리를 버렷는데 6

6평 50 백분위 98 9평 50 백분위 94 수능 48 백분위 96 나는 뭘 기대하고 잇엇던걸까 

혐오스러운 저의 인생 8

모솔임 

강민철쌤 첨들어보는데 10

강평강평 거리고 뭔가난잡해보이고해서 비호감쌤이였는데 강기분 언매듣는데... 

인증하려고 했는데 6

날이 아니네 한 5일 후에 해봐야지 

오늘 처음 안 사실 6

3.5.6.7.9.10.수능 화1 50.. 

난 내 동생이 좋은데 9

뭔가 동생은 그만큼 나 안 좋아하는듯... 동생이랑 나랑 평생 사이 좋았으면 좋겠다. 새벽감성. 

(잡담)미술 수행 만점받은 썰 10

미술은 수행을 한 학기에 두번 보는데 50점 50점 이런 식이였고 2점씩 점수를... 

천지창조 ㅇㅈ 7

왜 저러고 찍었을까 대체 

"아무래도 고려대에는 다니지 못하겠다" 11

이분 참 안타까움 서울대가 뭐라고 고려대도 좋은학굔데... 

의대선배님들 6

진짜 19-24들은 25별로 안 좋게 생각하시나요? 물론 좋은선배님들도 계시지만... 

혐오스러운 트레이셔널의 인생 8

1. 가정 불화 2. 못생김 3. 약속 잡을 용기 없어서 성인 되는 새해에 혼자... 

나는 자허블을 안다 OX 8

ㅈㄱㄴ 

영화관 썰. 9

19금 영화를 보러갔다. 알바생이 날 가로 막았다. 그리고 물었다. 민증 있으세요?... 

카나프사를끼니깐 갑자기 10

스스로 카나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품위 유지를 하게 됨 역시 사람은 환경이 중요한거임 

난 근데 ㄹㅇ 06년생인 줄 알던데 9

왜냐면 06이 맞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