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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닉에 창립일 박는게 근본넘쳐보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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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시켰는데 2
오리비박스로포장되어와서좀쪽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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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추합 4
700번대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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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생겼습니다 0
라크리 님을 보면서 진짜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설의가서 오르비 아들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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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vs 설대 9
고려대 전전이랑 설대 농생과대 붙으면 어디가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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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학이나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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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마음으로 매 평일을 살아가야지 연대 1/17 조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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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오르비 하는 내가 레전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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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안해봤는데 11
옛날에 프사 좀 징그러워서 못보겠는거 한 명 빼고 그분도 바꾸셔서 풀어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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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제학과에 진학할 것 같은데, 1,2월에 어떤 걸 해두면 의미있을까요? 연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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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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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준비는 할거라 결국 학교 1년 다니고 군대가냐 아니면 붙고 바로가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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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천박한 춤을 춘적이 없다." "메벤남들이 정상화라고 비꼬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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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인생 최고 업적이 고대 입학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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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어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풀어야 된다는 얘기도 있어서 궁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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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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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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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어떻게 보시나용... 680초반까지 내려가려나요 펑크는 맞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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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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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 되면 어디감? 10
가군 인하대 자전 나군 아주대 자전 다군 아주대 미모공 인하대는 하향이라 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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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갈 대학 올리거나 프로필에 태그 해줬으면 좋겠음 6
그래야 아 재수 안하는구나하고 좀 편하게 약속잡고 할수잇음 어디갔나 궁금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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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저장한 사람들 추천친구로 뜨지않나요? 그렇게 설정하는 옵션이 있었는데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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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비 시작할 때 공부 정보 얻으려고 많이들 시작하잖음. 근데 커뮤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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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바뀌어서 공대 복전이나 전과하고싶은데 문과에서 공대로 전과나 복전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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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메일로? 폰번호는 이미 본계에 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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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차-단한 비석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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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불인증은 사실상 확정인거 같고 그러면 26은 어떻게됨요? 7
26도 증원하면 의평원 불인증되는거임요?26부터 입시 빡세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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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다 무난하게 붙을거같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둘 다 집에서 통학하기 굉장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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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물국어면 어떻게 운영해야하는지 깨달음을 얻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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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은 04꺼임 22
그거보다 어린애들은 나중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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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 고를건가요 저는 수분감도 샀고 자이도 샀는데 자이가 뭔가 더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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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상경계 가는 게 무조건 좋다 하시는데 그건 이중전공이나 그냥 관련 과목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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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수능 1~2등급 정도 나오는데 수학이 6등급입니다 솔직히 수학은 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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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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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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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프사 달고 싶음 20
그건 원금 복구하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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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다군 0
예비 몇번까지 돌까요 ?? 보통 다군이 어느정도 도나요 ?? 참고로 일반전형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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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헌법재판관도… "좌익세력이 부정선거로 국회 권력 탈취" 3
▲ 윤석열 대통련 탄핵심판 2차 변론기일이 진행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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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수능 끝나고 매일매일 놀다가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너무 힘들어요. 의지박약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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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장에서 국어를 망치지 않은 이유를 나름 생각해보면 10
초등학교 때부터 수업 시간에 반 분위기를 리딩하던 아해들이 선생님과 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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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능에 동기부여 못받을때 되면 수능판 떠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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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의 대표적인 예시 10
물론 다른 케이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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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대학 태그해놓는거 어디 라인부터가 보편적임? 19
@skku @sogang 이런거 어느 라인이 가장 비율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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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을 눌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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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기랑 수분감 중 뭐풀까 고민됩니다 이미 수분감 사뒀는데 그냥 수분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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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조발 질문 12
연대랑 고대가 같은날짜에 발표할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글도 본거 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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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4
진짜 잘해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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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4
현역(24수능) 화작(73) 확(56) 영(2) 한지(59) 세지(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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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질문 2
고1치랑 고3치 영어듣기가 난이도면에서 차이가 있나요?
국어 4-5등급대로 많이 취약한데 강의가 좋을까요 독학이 좋을까요?
독학을 한다면 피램으로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글을 잘 못읽는거같아요..
앞 내용 금방 까먹고..
왜 본인이 앞 내용을 금방 까먹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본인 약점에 대해 계속 왜?를 던져보세요.
강의/독학 등의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행해야겠죠. 책의 종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거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독해 속도 / 의미 단위 이상으로 글을 읽어서 앞 내용을 금방 까먹습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야겠고, 의식적으로 끊어서 읽도록 노력해야겠죠.
딸 대신 여쭤봅니다.
2024 수능 언매 백분위 97, 2025 수능 언매 백분위 92 받았는데요. 삼수 시작했어요.
1. 독서/문학/언매 모두 주요 개념이나 행동강령 같은 거 생기면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있구요.
2.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EBS 수능 어휘, 백발백중 문학개념어 (매일 조금씩 해서 2월까지)
3. 기출(마닳 시리즈 1234)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반복 예정
4. 비문학 기출분석 --마닳 푼 것 중에서 지문 30개 정도 추려서 꼼꼼하게 분석, 6평 전까지
5. 수특 독서, 수특문학연계교재(강민철), 수특 언매, 수완, 2021년~2023년 수특언매 출력한 것, 언매n제(이감/상상/인강강사)
6. 3개년 교육청모의고사로 모의고사 연습, 월 1회 더프모의고사 실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같은 사설을 해야 할까요?
1. 지금부터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학습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언매 백분위 92인데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수능 어휘, 문학개념어는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3~4. 반복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5. 수특 독서는 지금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가르쳐보니까 연계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당해 수특 언매는 당연히 풀어봐야겠지만 2021~23년 출력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풀어보면 더 좋습니다만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6. 교육청모의고사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감/상상/바탕 등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을 반영한 수정된 커리큘럼입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국어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읽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