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지사의 면접 안 보고.. 성대.
최저 3합 4 맞췄고 어제 확인해보니 내신도 합격권이었음. (1.5후반까지 추합이 돌았음)
근데 최저 못 맞춘 줄 알고 남동생이 지사의 면접을 안 봤다고 함.
수시로 붙은 성대 공계 가게 됨...
정시로는 고대 건사환~서성한 높공이었음.
솔직히 동생이 너무 아쉬워하는 거 같음.
최소한 고려대는 가고 싶었다고 그래요.
내년에 반수를 해 보는 게 맞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보) 서울대는 작년에 무려 '4시간' 조기발표를 했다 4
조발 기대하지마세요....
-
얼버기 4
얼리 버러지 기상
-
얼버기 2
-
저는 그 직업군에 묶여있는게 싫어서 메디컬 생각이 없었는데 (물론 성적이 안되는게...
-
고정1에서 지금 2까지 떡락햇는데 머 해야 하져
-
아가기상 3
ㅇㅇ
-
으어억 2
-
변리사협회장이 밝힌 전문직 개인+법인 통합 1인당 평균매출 문과전문직 중 세무사,...
-
언제자야할까 2
아직못잤음
-
여러분도 당황하셨죠?? 이팀은 오늘이 경기인데 아직도 유니폼 판매 공지도 안띄워서...
-
생윤 vs 지리 4
이번에 2개 다 사탐런 하려고 하고 하나는 사문 할 생각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생윤...
-
행시 1차 4
자료해석 + 상황판단은 열심히 공부했단 가정 하에 몇점 정도 나옴? 본인 시간 재고...
-
시발 당연한거 아님? 돈 못벌면 의사 왜 함?
-
접수자수 < 응시자수 이건 카르텔 아입니꺼!!!
-
작년 강기분 하고있는데 딱히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훈도 들어봐도 괜찮을까요 이미...
-
쉬워서 그런가?
-
아니 밖에 2
ㅈㄴ 추워
-
추합발표는 그대로인가
-
이틀 뒤에 설치면접인데 이거 늦잠이슈로 못갈수도 있겠네
어디길래 1.5까지 돈거에요 ㄷㄷㄷ
지역인잰듯
반수하는 게 맞음
근데 최저 못 맞춘 줄 알고 면접 안 간 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그게 가능한가...?
ㅠㅠ 국어 3등급인 줄 알았는데 1등급이었음..
솔직히 같은학교 높공/공과계면 납치라고 하기엔 막 엄청 아쉬운상황은 아닌데 의대 면접안간건 패착이네요 내년에 무휴학 수시반수정도만 ㄱㄱ
네 솔직히 너무 큰 실수였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반수는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면접안간건 이해가 잘 안 되네요…
면접을 왜안간거지 ㅠㅠ 잘본것도 아니고 못본거면 무조건 가야하는데
수시반수는 뭐.. 할 만함
근데 정시로는 내년에 의대 성적 안 나올 확률이 아주 높으니 잘 생각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