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생각보다 영혼을 갈아넣게 되네요
부유한 지역(?)도 아닌데 과외생 부모님께서 막 스터디 룸 대여해준다고도 하시고...이런거 보니까 그냥 좀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상담도 집에서 해서 그런가
그 집의 부모님들도 뵙고 하니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그래서 수업도 계속 연습하고 자료도 계속 고치고.. 그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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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8
여러분들과 친해지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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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40분.. 수1 기준으로..ㅜㅜ 한문제당 한 3분 걸리는듯 노베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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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333256 꼭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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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K 생윤 출제진 시대인재북스 검토진 (전) 메가스터디 현자의 돌 검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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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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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듬고 연습해보고 처음이라 이런걸가요 3시간 수업 한 12시간 준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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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투데이 500을 넘을수가있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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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센츄보다 3
한뱃다는게 더 간지날거같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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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 바꾸다 보니까 결국 465로 귀결되어버렸네 원서영역 정상화
이게 시간 갈다보면 시급이 싸지는 마법....
전 그냥 자기만족으로 하려규요 ㅋㅋㅋ 최저시급도 안되더라구요
그쵸그쵸 제가 가진 자그마한 능력으로 생산성 있는 일을 한다는걸로 만족합니당
국어 과외 해주세요
의대 어케했어요
적당히 허수였어요
과외 하다보면 좋아용
식당 서빙은 진짜 힘들어요
보건증 만드는것부터 눈 질끈 감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