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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차 붙음 1
몇 명 뽑은 건진 모르겠지만 기쁘네요 ㅎㅎ 근데 이거 몇시간 하는건지, 얼마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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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실모랑 N제 10
거의 그 실모 기준 1등급 나올 정도 돼야 지금 수능 1 뜨는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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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하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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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앞이네 ㅠㅠ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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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나옴 1
더 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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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하려 다시 풀어보는데 21,22 28~30 존나어렵고 빡빡하네 미적으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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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말고 일반과도 과외 많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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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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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0
이렇게 되는데 왜이러는거에요? 이화 심찬우 고려 연세 연고 중앙 중대 발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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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여기에서 완자로 진도 나가는데 퇴원하고서는 완자 물 화는 다 끝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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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좀 완벽히 한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틀린것들이 있어서.. 틀린건 해설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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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조사 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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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윤서인 작가님 와이프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음 7
애국보수+씹덕 ㄹㅇ 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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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척아이롤+미림+마늘+생강+치킨스톡+페페론치노 해서 물붓고 전자렌지 10분 돌리는중 15
듣도보도못한요리가 나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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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받고 해외 블랙요원들 신상정보 中에 통째로 넘긴 정보사 군무원 무기징역 구형 3
수년 간 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블랙 요원들의 신상 정보 등을 중국 첩보기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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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49.7인데 추추추추합으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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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목표로 최저학점 반수 예정입니다 작년 물1 지1 응시했는데 약대 수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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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끼리 친하셔서 아주 어릴 때부터 알고지낸 친한 동생의 알몸 or 속옷차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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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전 "2년반 더 해 뭐하나, 차라리 들어가는 게 편하다" 0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되기 전 “나라가 종북 좌파들로 가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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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네이비즘 보고 정확히 누른것같은데 어케 당첨이 안되는거지 다 어둠의 담요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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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떨어지면 2
성한서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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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왜 0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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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시대 라이브 들어볼까하는데 삼수를 하고도 물리 개빡통이라 고민이네요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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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좋다 나쁘다는 실력을 의미 하...저도 알고 싶지 않았는데 한 동네병원이 알려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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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맥 업데이트했는데 이제 폰 알림도 여기서 뜨고 미러링까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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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땐 좀 올해끝내야한다는 마음가짐때문에 이악물고 절대ㅜ안미루고 공부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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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허위일리는 없고 그냥 귀찮은건가 미지원점공 안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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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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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놈 있음? 진짜 차이 개나는학굔데 정작 낮은곳 칸수가 더 안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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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책임은 안지고 권리만 누리려고 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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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왜케 아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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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큰것 같음 지방에 개인병원갔을때는 초음파찍어도 뭔지를 모름 서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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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짜릿함 엄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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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진짜 웃긴게 48
사람들은 다 자기가 한 정도까지는 노력인줄 앎ㅋㅋㅋㅋ 수학 1컷은 노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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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쌤은 그냥 바로 주요 키워드 잡고 구조도 그리시던데 전 짜구 엉뚱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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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의 의견은? 어제 김젬마t 영상보고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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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 안 구해진당... ㅠㅠ 심지어 연대 수시 예비도 받았는뎅... ㅠㅠ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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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황 계심뇨? 5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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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t 현강 0
2월 달에 들어가면 많이 늦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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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막혔으면 5트럭 정도 하고 싶은데 걍 롤체 자체에서 환율 쌩까고 모든 나라 가격을 맞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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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문제에서도 케이스분류가 잘 안됨.. 어떻게해야할지 감이 잘 안와요 이거 하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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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영비 보고 나한테 유리한곳 쓰는게 베스트 아니냐 둘다 또이또이인데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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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문 응시자 현역 수 증가 N수생 증가 사1과1 응시하는 실수 증가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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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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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알바보다 학원알바가 쉬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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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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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고전,문법 같이 지식적인 측면은 모르는 거 없게, 그리고 기출 한바퀴 정도 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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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진 수학지능 살리기용 쎈(a,c단계 제외) 빠르게 -> 뉴런+기코+수특 ->...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