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자유전공 vs 지방한의대
삼수생이라는 가정하에
설자전 가면 뭐하고 사나요??
진짜 하나도 아는게 업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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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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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음. 그 사람은 나 못 봤고, 난 모른 척 피했음. 인사 안하고 피하는 게 예의인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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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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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싶은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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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는 수능이랑 비슷했고 5모는 거의 탈사설급이었던 거 같은데 둘 다 좋았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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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인 내용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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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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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시즌1 4회처였나 진짜 정신나간 정도로 ㅈㄴ어려운 회차가있었는데 너무어려우서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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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강사들이 미적 확통 강의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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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있잖음 본인만 우울+비련+비운+이세상이억까 <<—이런감정 담아서 적는글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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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거 같은데 이러다가 만표11점차나면 돌맞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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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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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다 그렇게 풀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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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문제는 애초에 빼먹는걸 의도하고 만들기때문에 공부하는사람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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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상경 쫄튀러들은 대부분 합격권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문으로 다운그레이드 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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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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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매번 그리했는데
자전거타요
친구들 보면 진짜 본인의 진로를 가서 찾는 느낌임. 이공계를 갈수도 있고 로스쿨도 돼고 금융권도 가능하고...긍고 설법을 계승한다는 의의가 있어서 설대 내에서 인식이 좋음..부럽노
본인이 뭐하고 싶은지 차이.. 하방 안정성 따지면 한의
설자전하방은 백수인가요 ㅠㅠㅠ
하방이 백수까진 아니더라도 4대 그룹이나 일부 금융권 아닌 일반 대기업 직장인이라 치면 한의사는 못이김
더 벌고 싶으면 금융권이나 컨설..아님 전문직 등 있는데 워라밸은 한의가 나을거임
현역이었으면 닥전인데
한의대 ㄱㄱ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