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신병이 올 것 같음

사람 너무 좋아하는 분들 수험생활 18

다들 어떻게 견뎠나요?? 전 올해 하루라도 친구들이랑 연락을 안한적이 없을정도여서... 

ㅇㅈ 16

이어폰 물렁이 사라짐 아 

애주가 사수생 얘는 그냥 11

진심이 아니었던 거네 다니던 학교도 있었고 실력도 보아하니 수시로 편하게 와놓고서... 

제 ㅇㅈ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17

비호감 2명 누구냐 14

자수하셈 

잠이 안와.. 11

자게해줘... 

이미지 써주면 맞이미지 13

우리집에 가면 12

책-상도 있고, 연-필도 있고 암튼 이 노래 아시는분 계신가요 

내 정치색은 뭘까 10

보수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문보단 윤이 더 싫음 사실 문정부일땐 초딩 때라서 정치... 

전엔 인증 많이 했었는데 12

욕먹을까봐 못올리겠음 ㅇㅇ 

가수중에 woodz있던데 이사람 뭐라고읽어야함 7

우드즈?욷즈? 

아니 분교도 뱃지 주는거? 10

ㄹㅇ?? 그럼 서울캠인지 분교인지 오르비에서 구분 안되는거?.. 슈뢰딩거뱃지노..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하려나 13

3? 5? 대학생이고 사정 안 좋은 건 친구도 알고 있음 

시대재종 합격 뱃지 10

있으면 개 웃길듯ㅋㅋ 그냥 써봄.. 

잘자라 9

잘 때는 단세포처럼 2트 

진짜 자러감 8

요즘 허하네 

과외생에게 고백받는 인생은 ㄹㅇ 뭐지.. 10

궁금하다 

오 차단해도 팔로우 알림은 그대로 보이네요 11

누구 차단했는지는 안비밀. 

아직도 납득 안되는 문학문제 13

9모 현대소설 보기문제.. 이거 틀리고 97점이었었는데 수많은 강사 해설을 봤지만... 

선착순 2명 천덕 12

주세요